리플에 리플을 달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저도 벌써 1년하고도 석달쯤 됐네요.
참 오랫동안 먹고 있습니다.
특별한 약이 없으면 계속 먹어야겠죠.
제 부작용은 피로감입니다.
처음 두어달 피로하다가 피로감이 없어진 듯하더니..
7-8개월 경부터 다시 피곤한 증세가 생겼습니다.
이 약이 분명 부작용이 제법 있는 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안이 없으니 부작용을 감수하고 먹고 있긴하지만... -_-;;;
가슴의 여성화는 없구요..여드름은 초반에 좀 나다가 없어졌습니다.
님의 고민은 가슴..때문이죠?
개인적 생각은 가슴이 여성화된다면 복용에 신중해야 할 것 같군요.
단정적으로 복용중단을 권하는 것은 아니고....
먼저 님이 무엇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할 것 같군요.
복용을 통해 얻는 것과 가슴의 부작용에 의해 잃는 것의 무게를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판단은 다를테니 모두가 인정하는 답은 없을 것이고..
깊이 생각하고 선택한다면 나중에 그 결과를 수용할 수 있겠죠.
님이 제 나이 또래라면 중단을 권하고 싶지만
아직 군대도 안갔다 오셨다니...어렵군요.
답변한답시고 썼는데 답답한 얘기만 늘어 놓은 것 같아 미안합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다시 복용한 이유는 중독이죠 ㅠ.ㅠ
>
>불안합니다..
>
>어쩔수 없더군요...
>
>끊엇던 이유는 두가지 부작용때문에 도저히 복용할수가 없더군요..
>
>내년 2월쯤에 입대하게 될텐데..
>
>피로는 둘째치고 그 부작용으로는 왠지 좀 그렇더군요 -_-
>
>저도 이약을 끊고 싶지 않습니다..
>
>어찌할수 없군요... 다른분도 의견도 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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