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덤매치가 와서 이틀째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넘은 다른 증모제와는 다릅니다.
머리숱도 풍성히 하게하고 또한 쓰기도 간편합니다.
둥그런 화장품 모양의 곽에 분처럼 들어있습니다.
물을 뭍혀서 살살 바른후 머리에 칠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대가 큰 만큼 약간의 불편함도 느껴집니다.
장점은 탈모왕님이 쓰셨으니 저는 단점을 적어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인것 같아서 불편한점만 먼저 올립니다.
우선 머리에 바르고 보니 좀 다른 부위와 분간이 갑니다.
마치 먹물을 머리카락에 뭍힌듯 합니다.꺼멓게 윤기가 없어서 대부분이 알더군요...T.T
머리에 뭐 발랐냐는둥... 신종 무스냐는둥...
하지만 얼핏 봐서는 잘 모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또 이마에 시커멓게 묻어나고 한 대 여섯 시간이 지나도록 손으로 만지면 손이 시커메지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무려 3번이나 세수를 해야햇습니다.
또한 세수한 자국과 경계선이 분간 되어서 이거 감추느라고도 신경 많이 썻습니다.
마치 물 듬뿍 뭍힌 붓이 지나간 자국과 흰색 도화지와의 조화 처럼요..
내일은 머리에 덤 매치 바르고 드라이로 확실히 빠싹 말린후 출근 하려고 합니다...뭐가 달라지나.
그리고 덤매치 바르고 말리시는 과정에 빗질할때 머리가 약간 엉켜서 기존의 머리카락들이 줄줄이
빠지는 줄초상도 있었습니다. 이거도 연구해야할 과제인듯 합니다.
내일은 이마에 스카치 테잎으로 경계부분에 붙인후 덤 매치를 바르려합니다.
그리고 드라이하고...
아직은 시작 단계라 기술적으로는 코치해 드릴것이 없군요.
여러분들 효과 마니 보시고 좋은 부분들 마니 올려 주세요...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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