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re] 하이^^

  • 23년 전

  • 814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시네요
형님도 아직 약발 않받으시네요. 저도 그런데 ㅎㅎ
항상 하시는일 잘 되고 머리 팍팍 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
>오늘 쉬는 토요일이라
>시간이 나서 글을 더 많이 올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 날씨가 흐린데다
>비까지 조금 내립니다.
>
>저는 지금 애인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차라리 흐리고 비오는 주말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또한 흐리면 두피가 그나마 잘 노출되지 않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곳에서는
>두피가 훤히 보이잖습니까?
>
>주말이 되면 제가 하는 일은
>교회활동, 영어공부,
>또 음악 크게 틀고 혼자 차몰고 드라이브하는 일입니다.
>저역시 자동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참! 眞進님도 어느 자동차 동호회에서 활동하신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어느 차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진진님 힘내시고, 저도 진진님을 위해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
>주위에서도 가끔
>저의 머리숱 줄어드는 것을 알아채고,
>프페도 꾸준히 복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몇만원씩 약값으로 돈이 나가니
>한숨도 나옵니다.
>그래도 유전형 탈모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고
>또 더 나아가서는 발모까지 기대하려면
>꾸준히 자신감을 갖고 복용해야 겠습니다.
>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저는 머리숱 많았을 때도
>연애다운 연애를 하지 못했습니다.
>길어야 2~3개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여성분들은 스포츠나 잡기 그리고 유머에 능한 남성을 좋아하는데,
>저는 이런 요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해,
>나름대로 여성분들에 대해 저는 컴플렉스를 갖고 있어서,
>자신있게 여성분들에게 댓쉬를 못한것 같습니다.
>
>자슥님은 마음씨 좋은 여성분을 만나게 되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결혼까지 꼭 골인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비록 제 글에는 한번도 리플을 달아주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슥님 글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치료도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하셔서 꼭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제가 가을을 타는데다가
>나이도 나이니 만큼 괜시리 센치해지나 봅니다.
>
>하여간에 글을 쓰고 나니
>속은 시원합니다.
>요즘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재미없게 느껴지고
>또 머리까지 빠지고 있으니 때때로 침울할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푸념만 해봤자 아무런 도움 안되는것 잘 알고
>마음을 가다듬고 본업에도 충실하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꼭 멋진 국제 비즈니스맨이 될 겁니다.
>내년에 토익시험 보게 된다면 꼭 960~970점 이상 받아보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올리면 될텐데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물론 직장생활과 영어공부를 병행한다는 것 힘듭니다.
>그렇지만 퇴근 후에는 영어방송도 듣는등
>저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어차피 직장에서 승진때 인사고과에
>토익점수도 반영하잖습니까?
>꼭 그래서 뿐만 아니라
>멋진 국제비즈니스맨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
>물론 저는 또래들에 비해 사회진출이 늦어져서
>당장 연애보다는,
>더욱 열심히 능력쌓기에 노력해야겠습니다.
>
>월급명세서를 보면,
>"내가 고작 이거받을려고 석사학위 땄나?" 생각이 들곤 하지만,
>이에 구애받지 않고 앞으로의 생활에 더욱 충실할 생각입니다.
>학위가 반드시 사회에서의 성공의 보증수표가 될순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실적이 몸값을 좌우한다는 것 잘 압니다.
>
>저도 때로는 사회의 일반적 잣대에 맞춰서 사는것이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성실히 노력할 겁니다.
>
>저의 길고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리니까 차라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물론 혼자 보내겠지만,
>그래도 저는 당당함과 자신감만은 잃지 않을 겁니다.
>꼭 열심히 노력해서 꼭 보란듯이 성공할 겁니다.
>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발모성공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응원해 드립니다.
>탈모 때문에 본업까지 포기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너무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탈모는 죄가 아닙니다.
>어디에서든지 당당함을 꼭 보여주시고
>멋진 삶을 영위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여러분들 주말 편안히, 그리고 재밌게 보내시면서
>삶의 재충전을 하실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의 발모와 삶에서의 성공을 위해
>응원해 드립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
>
>
>
>
>
>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