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은 나이에..탈보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 입니다.
작년 가을 거울을 보니... 머리가 너무 휑... (어릴떄 부터 머리 숱이 적었고... 머리가 매우 얇았음) 한게 느껴져...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야하나... 왜 나한테 이런일이....
그래도 포기 할수 없어 큰 결심을 하고... 피부과를 내방 하게 되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제법 비싼 메조테라피 시술을 권하였지만... 금액적인 부담이 너무 커.... 아보다트 처방만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을 복용 하였습니다. (현재 4개월째)
처음 아보다트만 먹을 떄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은 느낌이었는데... 1달뒤 미녹시딜 도포 하면서... 머리가 무지막지 하게 털리시 시작 했습니다...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두려운 나날을 보낼길 2달쯤... 머리 빠지는 수는 줄긴 했는데... 요즘은 짧고 굵은 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석 해야 하는건지...ㅜ)
아직 더 힘내서...병행 치료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보다트 4개월 미녹시딜 3개월 효과는 사실... 제 기준으로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더 나빠진거 처럼 느껴지지만... 6개월 이후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하니 더 힘내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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