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고 계십니까?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진심으로 브라이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분이 계셔서
심적으로 든든하시겠습니다.
님도 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줄 압니다.
그러나 일단은 개인적으로 하고 계시는 치료
꾸준히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탈모 자체에 대해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쉽진 않더라도 편안한 마음가짐과 자신감으로
생활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졸업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쪼록 취업준비 꾸준히 하셔서
원하시는 회사에 취업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또한 여자친구분과도 계속 잘 지내셔서
반드시 결혼에 골인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재밌는 글 자주 올려 주시기 바라며,
저도 브라이언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저런~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나도 미용실 가기는 두려운데... 탈모 시작한 이후로 한번밖에 안갔습니다.
>그나저나...제글을 읽어주신다니...흑~~ㅜ.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
>탈모 이전에 관두었던 운동 오늘 가벼운 조깅을 시작으로 다시 할려구요.
>저도 머리가 빠지는데 걱정이 많아요.
>
>여친은 가끔" 어우~~오빠 양옆에 머리좀 어떻게 해봐~~ 에공~ㅡ.ㅡ;"(엠자부위를 쓰다듬으며..)
>그럼 제 가슴 왜 안찢어지겠습니까!!!!
>하지만 말하죠. "더 빠지면 밀고 다닌다." (아직도 내가 머리빠진게 자기 때문에 맘고생해서 그런줄
>알고 있는 녀석이죠~)
>그러면 "오빠 삭발하면 나 만날 생각하지 마러~" 그럽니다. 그리고 "오빠 절대 대머리 안되니까
>걱정마!" 그러죠.
> 너무너무 슬픕니다~~~
>
>세상에 연애소설 많지 않습니까? 백혈병환자와의 가슴아픈 사랑... 구구절절 불행한 이들과의 사랑..
>
> 그리고 한가지... 대머리와 그의 애인과의 사랑~~~ㅜ.ㅜ
>
>지금 저한테는 마지막 얘기가 젤로 슬플꺼 같습니다.커컹~~~
>아~~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
>갑자기 가슴이 저며오는 브라이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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