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항상 토요일은 오고 주말은 반복되는군여
요일이 요일인지라 대다모 여러분도 술 드시는 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또한 오늘 술을 마셨습니다. 물론 시험공부에 여념이 없으신 분들(중간고사)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친구가 있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3명이상 모이면 꺼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모랄까 술좌석에서 그냥 제 머리가 안주감으로 들먹이는게 싫어서 일까요!
지난번 친구형녀석 결혼에 못간 친구넘을 만났습니다.
집앞에 막창 잘하는집이 있거든요.
거기는 손님이 많아서 잘되는 집인데 나오라 그래서 꺼리긴 했슴당 어쩔수 없이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해서 그냥 나가기로 했습니다.
술좌석은 무르 익어갔구 .....
친구녀석이 그러더군여 .. "야 너 더심해졌다" 여친하구 헤어 졌다고 하니까 극구 다시 싹싹빌고
다시 만나라고 하더군여 그말 뒤에는 말하지 않아도 "완전 대머리 되기 전에 빨랑 만나결혼해!!"
언젠가 그런말 한적 있는데 .. 그말이 눈빛으로 들리더군여...
에구구 술마시는것도 힘드네요 정말 그런말 들을때마다
더 힘들어 집니다
여러분도 저같은 힘든경우 참 많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주말밤 편안하게 보내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슬픈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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