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제게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셔서
저도 트레제게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머리를 면도하셨다는 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직접 손수 머리를 능숙한 솜씨로 깎으신다니
부럽습니다.
그래도 님께서 대만족이라고 느끼셔서
마음이 저도 좋습니다.
저도 두상만 이쁘다면 삭발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지만,
하여간에 현재 머리카락이 그래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여기서 더 빠지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탈모왕님께서 소개하신 제품이
트레제게님으로 하여금
탈모컴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전 트레제게님 사진을 봤는데,
역시 멋지신 분 같습니다.
두상도 멋있으십니다.
역시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탈모라는 사실 자체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실의에 빠지고 스트레스 받아봤자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당당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재밌는 주말 보내시면서
또다른 힘찬 한주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트레제게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드립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저도 한때 미용실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머리숱 스트레스를 받게 된 이후에 말이죠.
>거기 아주머니가 묻더라고요?
>"젤 발라드릴까요?"
>
>아니 내 머리숱 없는거 보고도 그 소리가 나오나?
>-"아줌마, 젤 바르기엔 나 머리숱이 너무 없지 않아요?"
>"왜요? 괜찮아요."
>-"아뇨. 됐어요. 젤은 별로 안좋아해요."
>"정말 괜찮은데...^^"
>그렇게 그 아주머니가 고마울 수 없었죠.
>벌써 몇년은 된 이야기네요.
>
>그리고 전 미용실 안갑니다.
>제 손으로 머리손질한지 이제 2년째입니다.
>이젠 도사가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머리를 면도해봤습니다.
>아주 대 만족입니다.
>이건 좀 이른 상황일지 모르지만 완전 빛나리 사막이 되지만 않는다면 전 탈모컴플렉스를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가느다란 머리칼이라도 유지되고, ★덤매치★라는 상품이 내기대에 부흥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이 두가지 조건만 말이죠. )
>머리면도라는 것의 위력이 이렇게 괜찮은지 몰랐거든요.
>
>긍정적으로 삽시다.
>잠재적대머리님도, 저도.................
>그리고 우리 모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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