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성간염이랍니다...
어머니한테 이어 받았죠... 그당시 태어날때 병원에서 태어나지 못해서 예방주사를 못맞은 결과랍니다. 유전은 아니고 태어날때 양수라고 하나요? 그런 피를 먹으면서 엄마뱃속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때 감염이 되는거죠... 다행스럽게도 제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감염이 안되었더군요...
간염에다가 탈모에다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그리고 성이이 되면 간염 바이러스가 몸안에 들어오더라도 워낙 일반사람들은 면역력이 좋기때문에 간염에 걸릴 확율이 엄청 적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간염이란것을 밝히지 않고 1년동안 사귀면서... 키스도 하고 잠자리도 많이 가졌었거든요... 어느날 너무 걱정이 되어서 검사해보라고 했는데... 결과가 간염 항체가 없다는겁니다... 항체도 없는 일반 사람이 간염인 사람과 키스도 하고 성교도 수차례 가졌는데... 안걸린거죠.... 그래서 예방 접종을 몇달간에 걸쳐 시켜줬는데.... 항체가 생기더군요... 사람들에게 알려진 간염이란 존제는 알고보면 걸린사람만 고생하는거지 주위사람들한테는 피해가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검사 주기적으로하고 생활만 잘한다면 오래오래살기도 한답니다. 어쩌다가 간염이란 인식이
이렇게 안좋아 졌는지... 에휴... 정말 가슴아픕니다..... 약도 못먹고....
치료제가 나오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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