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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친구사이에 탈모야 저혼자먹는줄알았는데...

  • 8년 전

  • 1,099
7
26살이고 작년부터 탈모약먹고있어요.
전 제주위에 저혼자만 먹고있는줄 알았어요. 근데 얼마전 연휴라 고등학교동창 대학교동창 만났는데 총 6명중 4명이 약먹고있더라구요.
사실 그친구들 탈모라전혀생각안하는데 자기들은 먹고있다고 밝히던군요. 웃긴건 저는 약먹는단 소리안하고 그렇게 잠시 탈모얘기나오다가 친구들이 저보고는 우리중에 제가 가장머리숱이 많다라고 하던군요... 저도 이마까면 심하진않지만 m자가 있고 제친구들 머리보면 저랑다를거 없어보이는데 내심 속으로 기분은 좋더라고요ㅎ
단 안타까운건 저는 꼼꼼한성격이라 프로페시아를 먹더라도 5만원에 가장싸게사는방법을 찾고 카피약도 국내꺼는 별차이없으니 얼마전 핀페시아도 가장 싸게구하는 방법으로 사서 먹고있는데 그친구들은 여태
국내카피약을 45000원에주고 먹고있더라고요. 안타까운 마음에 프로스카 쪼개는법과 국내 카피약중 가장싼거 얘기해주니 그제서야 본인들이 비싸게먹고 있다는걸 인지하던데... 이런거보면 '정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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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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