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뭔지 몰랐던 지난 시절~
대머리 친척형들을 보고 놀렸던...
형들: 너두 대머리 되겠다~
나:우카카카카~~~^^ 난 저얼때!! 대머리 안된다구~!! 머리 빠지는건 어느 시기가 있는거 아냐?
형네들 대머리된건 다 그 시기를 잘 못넘겨서 그런거라고~
형들:............. (걍 웃음만 짓고 있음)
지금 보면 내가 그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우라질레이션~!!씨보랄스키~
어제 중간고사끝났는데 엊그제 머리감을때는 거의 머리 안빠지는듯...
이틀 안감고 오늘 감으니 빠지는 머리 폭발~!!
미녹시딜은 정수리하고 엠자부위에 바르는데 뭐 정수리에 바르면 거기 머리 다빠진다는 글도 있고.
지금 2주정도 됐나?
참고로 우리 아버지가 막내시고 제가 20살때 이주일씨와 같은 병으로 67세 되던해에 돌아가셨죠.
저는 26살... 그러니까 저는 막둥이중의 막둥이라...이거구요.
우리 친척형들은 말이 형이지 40~50대 아저씨랍니다~~^^
아~~참나..엊그제는 머리 별루 안감아서 기분 좋았는데 어떤 셰키가 짜증을 내가 하는 바람에
머리가 더 빠졌나 싶네요.검은콩 검은깨 다시마 갈은거 하루도 안빠지고 두번이상 먹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제가 알고 싶은건 제생각에 저는 하루에 100개 이상씩 머리가 빠지는거 같거든요.
그런데 이런상태가 머리에 운동장이 생길때까지 계속 이속도로 빠지는지 궁금하군요.
도중에 정체기같은건 없나요?
그리고 이정도 속력이면 일년이면 충분히 대머리 될꺼 같습니다...ㅜ.ㅜ
오늘 이상하게 우울하네~~ 나 열받게 한 씨불넘...
우앙~~~ㅠ,ㅠ(왠만하면 울지않아~~ 초등학교 졸업이후 운적이 없음...ㅡ.ㅡ;)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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