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기 예전과는 달리 자주 보던 분들의 글이 없어져서... 친정에 와두 반겨줄 사람 없는 낯선곳 같이 느껴지는 기분이 조금 드네요....(결혼도 안했는데...친정?을 비유로...)
전번엔 덤메치? 관심 갖다가 갑자기 사라져 죄송스러워요...물어 보기는 잔뜩 물어보고서는....
좀전에...신해철의 새벽2시에 하는 고스트 스테이션 듣다가 열받아서 항의 메일 보내려다...그냥 참고...어떻게 보면 자유롭게 말할수있는게 대한민국이니...그런 사람 상대해서 뭐하나 싶기구...하구...좀 실망 스럽더군요...굉장히 좋은 뮤지션이고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랑하는 아내두 아파서 머리카락이 잠시나마 빠진적 있었다던데...지금은 다시 나 있기 때문에...
대머리를 놀려도 상관없다는 앞.뒤 안 맞는 괴변?만 늘어놓은 신해철...너무 실망스럽다.
아무 생각없이 내 뱉은 말이 우리들에게는 큰 상처 일텐데...
격분, 흥분, 따지고 ... 또 따지고...."니들이 탈모의 아픔? 슬픔?을 알아?!!!"하고 싶지만...
해철이 말처럼...자기는 안 빠지거든...현재 탈모가 아니라서 괜찮데...
와우...화난다....몰라서 그랬을거야...얼마나 탈모를 가진 사람들이 똑똑하고 자기 생활에 충실하고...잘 생기고...그리고...마음까지도 이렇게 반듯하다는걸...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니 용서...
용서... 해주자...
혹시 여기 고스트 식구 있으면 이 글 퍼서 올려도 좋습니다.
저번에두 말했지만...신체 어느 부위에 세포가 변이 되어 암이라는 덩어리가 되는 그런 것만이 병이 아닙니다... 수만,수천번 무너지는 자존심앞에...인생을 포기하고 자살?을 기도할만큼 사람을 정신적인 암에 걸리게 하는 이 탈모를... 미용상으로 치부하는 건 조금 아주 조금 억울하네요.
(예를 들어주고 싶네요... 친구들과 하루 여행도 함께 갈려면 몇날몇일을 머리를 어떡해 할까? 고민...지하철,..버스...바람...정말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죽어도 보여주기 싫은 나의 빈구석...목욕, 수영,,,아무리 이쁘고 참한옷 입어도 언발란스한...왠지 사람들 앞에서 이유없이 기죽음...
이건...그래두 오픈 안 시키고 최대한 탈모부위 커버하고도의... 마음고생... 만약 오픈 하고라면...단 10분도 밖에 못 나감...수근거림과 쳐다보는거에 벌써 우리들은 질식사
"그럼 너희들 스스로가 용감해지고 당당해 지면 되지?!!! 그게 우리 탓이야 말하는 사람두 있겠지만...")
더 은 말 하고 싶지만...
탓하지 않지만...세상이나...유전으로 물려받게 한 부모님을...
세상...사회 사람들의 시선? 왠지 탈모면 가볍게 우습게 보는...그게 제일루 힘든듯...
아무 생각없이 잘렵니다...어느론가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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