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정수리쪽,전두부(?) 두피가 비쳐서 고민입니다..거기다 쌍가마..
M자는 아니구요.. 친가 외가 두쪽다 숱없는분은 계시지만 탈모는 한분도 안계시구요..
원래 어릴적부터 숱이 없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 학생시절엔 별 생각없이 그냥 보냈던것같은데
성인이 되고 자신을 꾸미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가장큰 고민인건 탈모이신분들 글을 많이 읽어봤는데 배게에 머리카락이 빠져 있거나 바닥에 머리카락
쓸일이 참많고 머리감을때 샴푸질을 하구 손을 보면 몇십가닥씩 빠진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머리감고 손에 껴있는 머리카락은 대충 5~6가닥인데 2가닥은 굵고 3~4가닥은 항상 얇은게 뽑힙니다.
그래서 약을 시작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참고민이 되요... 다들 주변에선 약은 좋지않다고.. 탈모아니라고..들 하시는데 ㅠㅠㅠ 막상 대다모 글들 다 읽어보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초기에 잡아야 한다는 글이 정말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너무 고민되요 잠도 안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하 ㅠㅠㅠ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이렇게 막상 글을 쓰니 맘이 좀 편하네요.. 진짜 써볼껄ㅠㅜㅠ 저.. 약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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