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감는 것도 그렇지만,,
스트레스와 각종 얼차례도 탈모에 적지않은 영양을 미치죠,,,
저도 군대 갔다와서 머리숫이 엄청 격감했다는,,ㅠㅜ
근데,,우라사와나오키의 작품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20th Century Boys,, ^^
그냥 아이디가 비슷하셔서 잡설을,,,
>군대가면
>밑에서도 어떤 님들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세끼의 식사와
>술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덜 접하게 되고
>일찍 잠을 잔다는 등의 탈모와 관련해 많은 좋은 조건이 있습니다.
>
>하지만, 가장 큰일날것이
>바로 군대에서는 비누로 머리를 감는다는 것입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는게 탈모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샴푸가 따로 안나오죠... 샴푸 쓸려면 군대용어로 싸제(군용이 아닌 일반)를 사가지고
>군대에 가지고 들어가셔서 써야되는데,
>그건 어느정도계급이 되야 남 눈치안보고 가능한 일이지만,
>짬안될땐 참 어렵습니다.
>좋은 고참, 좋은 간부들 있는 부대에만 배치된다면야
>사정을 말해보고 가능한 일이겠지만,
>사실 그런얘기 입밖에 꺼낼수도 없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부대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뭐 훈련소는 말할것도 없이 샴푸를 쓰는건 꿈에 지나지 않구요^^;;;
>저도 군대가서 멋모르고 비누로 졸라게 감다가 점점 머리가 많이 빠지게 되었는데도
>별 신경안쓰다가
>제대하고는 점점 횡해지고, 덜컥 겁이 나서 신경쓰게 되었답니다...
>님들은 저같은 전처를 밟지 마시라고요^^
>어떡게든 님들이 사회에서 늘상쓰던 샴푸 쓰세요... 지롤발광을 해서라도^^
>
>(근데 세상이라는게 졸라 웃긴게, 제 친구는 머리결이 비단결에 굉장히 촘촘한 녀석이 있습니다. 머리로는 최강급이죠. 근데 그 친구는 무조건 비누로 감습니다. 샴푸 절대 안씁니다. 샴푸 쓰면 너무 푸석푸석 하대나-_-;;; 그렇게 비누로 감아온지 중학교 때부터 어언 10여년이 넘었는데도 전혀 이상이 없네요-_-;;; 그녀석 머리감고 제가 머리스탈 만들어 준다고 이리땡기고, 저리땡기고, 고대기로 막 태우고 -_-;;; 그랬는데, 한두가닥 겨우 빠지더군요... 세상이란 참 웃기지요... 한마디로 자기자신에게 맞는 법이 있다는 겁니다. 그걸 찾으셔야지요... 비누가 머리에 안좋다는 아주 일반적인 얘기도 그녀석에겐 낭설에 불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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