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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씁쓸한 인생...

  • 23년 전

  • 1,186
0
저두 삭발하고 싶어여...
오늘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부니깐 완전 m자 그대로 드러나고, 또 버스가 지나갈때 마다 바람에 날
려서 드러나는 빈약한 머리...숱... 간신히 셋팅하고 나가자마자 폭격맞은 것처럼 되버리는 머리...
정말 축구선수 박지성의 머리가 부럽더군여.. 월드컵때 전력질주를 하는걸 봤는데, 워낙 머리가
빽빽하다보니 미동도 없더군여....
암튼 저두 현재 삭발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제발 이 지긋지긋한 엠자좀.... 난 엠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 영단어 외울때 엠으로 시작되는
넘들은 외우기도 싫음..-_-;;)





>오랜만에 와보는 군요!
>혹시나 좋은 얘기가 있을까해서 와봤는데 예전 그대로이네요
>먼저 저는 어느정도 탈모에서 해방됐습니다
>머리가 나서 해방이 아니라
>아에 삭발하고 다닙니다
>삭발해서 좋은점은 일단 친구들 모임이나 바람불때도
>걱정안됐니다.
>그리고 조금의 자신감도 붙구요
>민간요법 프페 사실 다 효능 없습니다
>최선책은 현실을 인식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쉬운 문제라면 많은 이들의 맘고생 안하겠죠
>님들 ! 그래도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라면
>차라리 삭발하세요.
>언젠간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좋은 약이 나와서 해결돼는게 아닌
>결국 제 풀에 몾이겨서 자신이 조금씩 현실을
>인정하고 살수밖에 없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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