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목 그대로고요... 저는 2차 면접때 떨어졌어요.. 저같은 경우는 면접할 때
면접관이 저한테 질문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제가 면접관들한테 질문하는 분위기였거든요.
1,2차 면접 모두 면접관이 세 분이시고요, 어떤 면접관을 만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집니다. 어떤 지원자는 그냥 수다떨듯이 시간보내다 나왔다는 사람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1차 때는 굉장히 편했었는데, 2차 때는 좀 부담스러운 면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면접관이 누구냐에 따라
1,2차 모두 편안하게 할 수도 있고, 뭐 그렇다네요.
msd를 비롯한 외국계 기업은 판매사원들을 중점적으로 채용하고, 또 그들에 대한 대우도
꽤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성격도 쾌활하고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는데, 저는 면접할 때
약간 도가 지나쳤었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왜 프카랑 프페랑 가격차가
그렇게 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면서 따지듯이 면접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일단은 취직이 먼저인데... 글을 읽어보니 님도 대충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거 같은데,
저와 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길... 어쨌든, 좋은 결과 빌겠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거 하나 더. 1,2차 면접할 때 면접비 없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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