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교도 좀 그저그렇고..성적은 개판일보(3안됨)고 그나마 소뒷걸음치다
잘나온 토익점수(900중반) 하나 믿고 삽니다.
그저깨 학교에서 모의면접했는데..와..살벌하더군요..
솔직히 면접이라도 한번 해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서류에서 걸러질꺼 같아서요
전 성격이 워낙 스트레스 안받고 나쁘게 말하면 좀 철이 덜들어서요..솔직히 별위기의식도
없습니다.
중간셤끝나고 이번주에 꼭 원서 넣기로 자신과 결심했는데 어영부영대다가
또 두 회사나 지원마감일을 넘겨버렸네요..
앞으로는 오늘할일은 머리털 다빠지는일 있어도 내일로 미루지말자..
이걸 머리속에 처박아 두고 살겁니다. 간단한 진리이지만 이것만 지켜도 전 성공할꺼 같네요.
아...솔직히 뭐 딱히 이게 내 적성이다..이런거도 없어요..
걍 성격활달하고 남 잘웃기고 하긴한데 탈모이후로 첨보는 사람이랑 유들유들하게
대하는거도 탈모이후 좀 꺼려지는 편이고, 그렇게 인상이 좋은 편도 아니라..
해외 영업이나..홍보일을 막연하게 동경하긴 하는데. 과연 적합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봐도 좀 한심하지만...여긴 제 마음의 고향같은 장소이라 솔직히 다 써봤습니다.
너무 무안 주지는 마세요.
p.s 우후..님 엠에스디 정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혹 딴거도 아시면 귀띰해주세요.
잠재님 해외영업부일이 궁금해요..항상 일에대해선 안쓰시길래...공과 사 구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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