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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

  • 23년 전

  • 2,534
0
이놈에 정수리.... 미치겠군..... 서서히 아주서서히 진행되는군요.... 근데 올해들어서 더욱더 많이 없어진듯.... 아직 23살인데.... 정말 절망적이군요..... 몸도안좋아서 약도못먹고.... 자연요법한지 2달인데 아직 뚜렷한 효과는 없고 .... 정말 이대로 망연자실하고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아~~~ 머리생각이 한시라도 떠나지를 않는군요.... 조금있으면 아는형 결혼식인데.... 신부측 친구들이 이쁘다구 그래서 신경좀쓰고 오라고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아무리 멋지게 해봤자... 머리땜에 뭐가 되겠어요? 흑흑흑.... 저희 아버지는 머리숱 디게 많은데 괜히 아버지가 원망스럽네요... 한대 걸러서 대머리가 되나봐요... 저희 할아버지가 대머리신데.... 근데 왜 이렇게 일찍 빠지는지.... 혹시 나이어리신 탈모인들 많이 계신가요?....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제 또래의 탈모인들은 전혀 보지를 못한거 같아요.... 빨리 탈모가 정복 되었으면... 꿈만같은 이야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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