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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 날 버리지 말아다오.

  • 23년 전

  • 1,184
0
가발을 처음 써봅니다.
그동안 아버지의 대머리를 보면서 나도 서서히 대머리가 되어가더니
흑흑...결국은 저도 엄청난 대머리가 되었죠.
취직도 해야하고 제 나이 29...사회생활의 벽이 머리로 오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죠.
그러나 아직 불안 초조 바람이 불때나 사람들이 날 볼때는 의식하게 되더군여.
아직 보름도 채 되지 않았지만....많은 고수님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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