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또 보냈습니다..
매일매일의 마지막 일과가 여기에 들리는 거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몇 자 끄적여 보려구요...
트레제게님을 봤는데...
음... 용모가 뛰어나니(?) 뭐... 그런 말보단...
자신감있어 보이는 표정이 멋지더군요..
머리가 없다는 소릴 차츰 듣게되고, 사람들을 만나면 머리부터 신경쓰게 되면서...
가장 큰 문제가 자신감이더라구요...
원래는 말도 많고, 시끄러운 성격인데... ㅋㅋㅋ
여기 여러분들처럼... 저도 그 대상도 모른채 원망을 하고, 우울해하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요
뭐.. 지금도 그리 달라진건 없지만...
근데...
몇 일전에 든 생각인데...
겉모습은... 그래... 머리가 좀 없다고 치고... 까짓거 보잘것없다(?)라고 치자...
그럼 속모습은...?
그러니.. 할 말이 없더군요...
오히려 속모습이... 더 이상하지 않은가... 싶더라구요...
여전히 외출할때 거울을 셀수없이 돌아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땜에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지만...
이제는 속모습을 가꾸는데도... 정성과 시간을... 그리고 돈을 좀 들여야겠습니다...
내일도 모두 좋은 하루 되길 빕니다... 꾸벅
p.s 프카 한 통을 10만원에 판다는 사람이 글을 올렸더군요...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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