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운동을 좋아한더터라
헬스를 꾸준히 합니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쉬는날 빼고는 거의 매일 열심히 다닙니다.
공부는 안해도 운동은 꼭합니다.
요즘은 왜그렇게 운동빨이 잘 안받던지
힘도 안써지고 운동도 하기싫고 그랬습니다.
운동을 좀 늦게 가죠
저녁 10:30 정도에
그래서 11:30분이나 45분 정도하면 정당히 했다는 느낌이 들죠
오늘도 밖에 나갈일이 없으니 하루종일 씻도 않고 머리도 안감았습니다.
그래서 운동하고 머리 감아야겠다 생각하고 갔죠
전 원래 모자 쓰고 운동을 못합니다.
그래서 일부로 사람들이 없는 저녁 시간때 운동을 가죠
모자를 벗고 운동을 하는데
헬스장에 거울이 워낙 좀 많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얼마 있지도 않는 머리가 기름기에 떡되어 있으면 볼만한거 아시죠
그 머리를 하고 운동을 하는데
몇명 있지도 않는 사람들이 나만 보는것 같고 요즘 운동빨도 않받어 힘도 안써지던 때
그때 헬스장 최고의 퀀카가 들어오지 뭡니까?
몸매도 쭉쭉빵빵으로 잘빠지진 않았지만
그만하면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고 얼굴도 화장을 하고 다니지만 원판도 괜찮은것 같고
사교성도 좋은것 같도
헬스장에 좀 운동좀 한다는 건장한 청년들치고 그 퀸카랑 안친한 사람없습니다.
운동도 않되고 내머리 이상한 눈빛으로 처다볼 사람 한사람 늘었다고 생각하니
그냥 20분도 못되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이젠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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