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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제게님.. 그래두 님은 키도 크고 잘 생겼으니까 머리는 카바가 충분히 안될까요?

  • 23년 전

  • 1,216
0
저는 상태가 더 심각합니다.
나이도 27이구
저는 키도 작아요..170
그리고 옷이요.. 꾸며 봤지만 정말 옷 빨도 안 나고.
모자는 상상도 못하고

여자친구분 되실 분에게 선물(?)을 받은 건
그래도 님이 꽃미남 정도의 미남형이니 외모라도 되지

외모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들에겐
나 같은 사람은 정말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갖는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저야 말로 이젠 내 청춘

그 어느 여자도 저를 거들떠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나의 신념은
다른 사람에게만큼은 불쾌하게만 하지 말자 가 제 신조예요..

나 하나 희생해서 봉사해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준다는 생각으로 살고...

이제 나에겐
오직 혼자랍니다..

연애와 결혼은 생각 할 수도 없고
이젠 저와 저를 신경 써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만 살아야만 하는 팔자라고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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