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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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모야모입니다...님글 읽으니 잊었던 옛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 글올립니다...어렸을적

코흘리개 친구들 뭐하는지 궁금하고....3년전쯤인가 알럽스쿨 들어가 가입했었지요... 국민학교 동창

들에게 연락 오더군요..동창회 하니 나오라고.....

저는 나가지 않았습니다...아니 나가지 못했습니다...탈모를 부끄러워하는 제맘이 동창회를 가지 못하

게 막더군요..애들에게 제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용기가 아직까진 없나봅니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방과후 운동장에서 짬뽕도 하고...땅따먹기...망까기...한귀퉁이 땅파고

하던 구슬치기....오징어,얼음땡하며 뛰놀던 그시절로...아니면...탈모걱정없던 시절로라도 시간을 되

돌릴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습니다..


>내가 초등학교를 처음 들어가던때엔..
>국민학교 였다..참으로 지금들으면 촌스럽네..
>
>
>국민학교땐...태극기 그리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항상 내 맘대로 창작을 해서 그리곤 했다.
>그때마다..짝궁이랑..일본은 좋겠다고..
>단순무식 빡아 같은 부러움을 했고....
>
>
>국민학교 시절 쓰던 깍두기 공책이랑.
>바른생활. 바른생활 길잡이.실험과 관찰. 관찰 일기, 산수익힘책..
>생각난다....
>
>
>1학년때 학교 갈땐..언제나 나의 왼쪽 가슴엔
>반과 번호랑 이름이 써잇는 명찰이 있었고..
>
>
>3교시가 되면 언제나 우유를 나눠 줬지..
>우유 바닥에 써있던 영어 표시...머가 더 좋은건지..항상 고민하고..
>가끔은 우유 먹기 실어서..하교길 문방구에 팔기도 하고
>책상서랍에 넣어놨다가..
>일주일뒤에 두부가 되어서 발견 하기도 했지...ㅡㅡㅋ
>
>
>
>아침마다 학교 신문받아서 한자 오리고 문제 오리고..
>공책에 붙이고 쓰곤 했지..
>
>
>폐품 수거하는날...신문...공책..바리바리싸들고..
>까먹고 안가져 왔을때는..친구들꺼 한두장씩 얻어서 내고..
>
>
>내 이단 필통이 생각난다..
>일단쓰는 넘들이 부러워서 한번만 한번만 하면서 사봤었지....
>그랬다가 갑부 친구놈이 야구 게임되는 필통 가져와서 태클 걸었다.
>
>
>그 갑부 아들은 샤프도 모나미가 아닌..
>MIT5000을 썻었다...생각난다..그 금빛의 샤프...
>
>
>국민학교땐...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해서.
>언제나 모나미 연필이나..문화 연필 곱게 하이 샤파라는
>연필 깍이에 밤새 갈아서.키순서대로 놨었다.. 한참뒤에..자동연필깍기도 나왔었다..
>
>
>언제나 학교 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 해 놓고 밤 10시가되면..
>무슨 큰일이 일어 날꺼처럼...자빠져 잤다...
>
>
>비가오는 아침엔 엄마가 온갖 유난 다 떨면서..
>노란 우비 입혀주고 정문까지 나랑 같이 우산 쓰고 갔고..
>수업이 끝나고 나오면 엄마는 언제나 있엇다..
>
>
>아침 자습, 나머지 공부라는 것도 생각난다...
>수학 나누기를 못해서 나머서 공부하던거..
>쪽팔린다...지금은 칼이다!!!
>
>
>표준전과...동아전과...고맙다..
>이달학습..다달학습...완전정복....짱난다...
>
>
>시험을 보면 언제나 책상 가운데에 가림판을 세웠다..없으면..가방!
>그 당쉬 최고의 유행 조다쉬...깍두기 가방..
>한번 세우면 넘어지지 않는....그 가방...
>아까 그 갑부 자쉭...르까프 베낭을 메고
>자랑해서..배가 째지게 아펐다.
>
>
>우리들의 영원한 쉬는시간 게임이였던...
>지우개 싸움~~~~즐거웠다..승부욕도..생기고..
>모나미 잠자리...코스모스...
>선생님 지우개도 유행 했쥐...
>
>
>색연필도 생각난다...
>지구과학 색연필...뒷꼭지 돌려주면..나오던..
>겉표지가..파란 지구에...영희랑 철수랑 색연필 타고 날라오던 그림...
>지금도 동네 문방구 가면 있더라...
>
>
>학교 정문 앞에 일자로 놓여 잇던 문방구도 생각난다..
>한때..부모님이 문방구 하는게 소원이였다..
>문방구엔 없는게 없쥐...
>물체 주머니...본트풍선..탬버린셋트...공기....미니자동차도...열풍이였지
>생각난다..생각나~~~~
>
>
>토요일마다 일찍 끝나면 교실 왁스 청소가 잇엇다..
>반장은 대빡만한 왁스통 들고 댕기면서..주걱으로 나눠주고..
>깍쟁이 여자애들은 구두통크기의 왁스에 셋트로 붙어 있는 얌시런 주걱
>으로 살살 긁어서..지혼자 쓰곤 했쥐....걸레도 있고..
>
>
>일주일중에 한번 쉬는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7번에서 하는 만화는 꼭꼭 봤고..
>교회 갔다 온 후엔 9번에서 전국노래자랑이 끝나자마자..
>선전없이 쨉싸게 시작하던..둘리랑 영심이 원더키디 생각난다...
>둘리가 엄마랑 헤어져서...3박4일동안 일기에 썼다..
>
>
>겨울이 되면..불조심 포스터 그리고..
>여름이 되면..여름방학때...물놀이 간거 그리고...
>여름방학 과제물이였던...탐구생활...일기쓰기. 독후감. 그리기.곤충채집...개구리알 채집....
>그거 안하면 죽는줄 알고...엄마 아빠 동원해서 쌩쑈를했다..
>
>
>최초의 일본만화였던 피구왕 통키도 생각난다...
>아침해가 빛나는...끝이 없는 바닷가...
>아직도 외우는 내가 참~....ㅡㅡㆀ
>
>
>아 그리고...
>짝궁이랑 같이 쓰던 그 책상...
>언제나 38선은 기본이였고...
>여자애들은 시간표도 그려서 모퉁이에 붙여놓고..
>싸이코 같은 애들은 6교시 내내 지우개똥 쓰레기 통도 만들어 놨지..
>
>
>그노메 지우개는 똥도 모아서 꼬딱지 처럼..동글 동글 만들고..
>6교시 내내 연필도 밀어 재끼고...
>책받침으로 눌러 재끼고....별 지랄 다하다..
>집에 갈땐...필통 모퉁이에 박아두며..내일을 기약했고...
>
>
>그때 쓰던 그 책받임은..구구단을 필수요..비싼것은 알파벳도 있고...
>앞표진..언제나 그때의 만화였따......
>
>
>
>겨울이 되면...하나같이 약속한듯이 털실내화를 신었다..
>곰발..토기 모양...사자발...난리났다..
>그때 내가 스머프 발모양 신고 갔다가..
>우리 학교 힛트친기역도 난다...ㅋㅋㅋㅋ
>
>
>아침에 학교 갈땐..정문에 6학년 언니 오빠들이 주번뺏지를 달고
>존니 무섭게 서있어서..남달리 혼자 쫄았다...
>6학년이 되면 꼭 주번을 해보리라...다짐도 하고
>
>여자애들 겉멎 존나게 들어서...앞머리 동그랗게 말고 댕기다가
>6학년 누나들한테 찍힌다는 놀이 아닌 놀이도 잇엇고...
>
>
>언제부턴가....홍콩 할매귀신...공포의 빨간마스크가 생겼다..
>존재도 없던...그 무시무시..한것...
>화장실 맨끝칸에 숨어잇따는 그 요상시런것들...
>참으로 겁났었는데........
>
>
>여름방학이 끝나서 오면..애들 손가락엔 언제나 봉숭아 물이 잇었다..
>남자애들은...새끼 손톱만 하고 오는 개짓도 하고...
>
>
>점심시간에 먹던...아폴로표 보온 밥통 생각난다...
>깜빡하고..학교에 놓고 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그 따신밥...정말 먹고 싶다.....
>
>
>창가에 앉을때마다..책받임으로 선생님 얼굴 비춰주고...
>4분단에 안은애들 골려주고.....난리였다...
>
>
>해가 쨍쨍한 여름엔...물체주머니에 들어있던...돋보기랑..까만종이 꺼내서
>창가에서...까만종이 태우는 놀이도 했다......
>
>
>그때 그리고..반사라는 놀이도 드럽게 만이 했다...
>가슴앞에다 팔로 엑스를 그리며 필사적으로 외치던... 무지개 반사~!
>왜그러고 살았을까.....ㅋㅋㅋㅋ
>
>
>체육시간도 생각난다...
>여자는 피구..남자는 축구...
>같이 할땐...발야구.....
>
>
>매 가을 운동회도 잇엇지...
>일가친척 가족들 바리바리 다 싸와서 쉬는시간 먹고..
>사람들 앞에서 재롱도 부리며....
>
>
>햄스터...이구아나가 어디있었는가..
>학교 앞엔 언제나 병아리 아줌마 와서...
>골난 병아리 한번 샀다가...
>그다음날 죽은 병아리 보고...
>울구 불구...십자가 만들어 무덤까지 파주고...
>일기도 쓰고 난리였다...생명의 소중함까지 알았다...
>
>
>솜사탕 아저씨도 있었다...
>그노메 솜사탕...한번 사면..친구넘들 집에 가다가도 친한척 하고...
>
>
>뽑기 할아버지도 잇었지...
>그노메 뽑기 어찌나 맞나던지...사람모양...비행기모양..별모양...
>거 함 뽑겠다고..집에 가져가서 얼리기도 하고..침도 바르고...침핀으로 구멍도 뚫고.. ^^;
>집에서 용감히 도전하다가...국자 다태워먹고....
>
>
>그리고..울학교 운동장에 있던....
>이순신 장군동상이랑...세종대왕 동상 책을 읽자 동상......
>저녁 12시가 되면...운동장 한가운데서..책을 읽자가 심판보고..순신이랑..세종이가 싸운다는 어이없
>는..
>소문도 난 철저히 믿었지.....
>
>
>하나여름 더운날씨..
>얼린 빠빠오며..쭈쭈바며...
>쌍쌍바..서주바..보석바....돈 많으면 메가톤바...
>으~ 생각만해도 좋네~
>
>
>학교 복도에선 어제나 좌측통행을 했고....
>선생님 만나면...정확히 90도로 인사하고.
>애들이랑...몰려서..화장실도 가고....
>
>
>겨울이 되면...크리스 마스 카드도 만들엇다..
>문방구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드는 셋트도 팔았고..
>빤짝이 풀도 팔았고...드라이기로 드라이 하면..부풀어 오르는..
>부풀어 마카도 있었다....
>
>
>
>
>
>생각난다...생각나......^^
>다시 돌아 갈수 잇다면...소원이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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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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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참닥터모발이식의원

젋어서도 정수리 부분은 가려지지 않았습니다..나이가 많아질수록 머리는 더 얇아지고 정수리도 더 비어갔구요..초반에는 스프레이로 고정도 하고, 붙임머리나 증모도 해봤구요,흑채나 가발은 당연히 사용을 했는데요.. 때문에 훨씬 많이 빠져버려서 더는 쓰지도 못하겠더군요...   선입견이 무섭다구요.. 탈모가 오랫동안 심했어도 병원은 안 가봤으니까요..여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가리고, 이식하는 병원은 남자들만 가는줄 알았으니까요..검색을 하다보니, 미용수술을 그렇게도 많이 하더라구요.. 이마를 좁히는 수술말이죠.더 많이 병원을 알아보니 탈모가 있는 여자들도 수술을 한다고 하니.. 반가왔습니다.남자보다 어렵고, 수술을 하는 곳이 없던거로 듣기도 했었는데, 있더라구요.심지어 오랫동안 많이도 했던데,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까요.. 뭘 한건지..   수술을 받은 병원이 여성탈모, 정수리탈모, 이런 검색을 해보면 가장 먼저 뜹니다.간절한 마음으로 상담을 하면서, 정수리 부분이 비어서 고민이라 하였는데요,그동안 수술하신 사람들의 수술 전과 1년 정도 지난 사진을 보여주시더군요.저와 같은 여자들의 경우가 상당히, 아주 오랫동안 많았기에 마음을 정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한 것이 아니라 10년이 넘는 동안 꾸준히, 오랫동안 했더라구요..그 후로 병원을 몇 군데 더 돌아봐도 비교할 곳은 없다는 생각에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한 지 6개월이 지났고 벌써 정수리 부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무엇보다 수술한걸 아무도 모르는, 아주 자연스럽게 되어 더욱이 좋아요.글 솜씨는 없어서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탈모가 있으시면 수술을 하시길 바래요.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조회수685
댓글3
모션

오늘 수술받은지 10일째 되는 날이고이식부위에 생긴 딱지들을 모두 제거하고 왔습니다.지저분한 딱지들이 떨어져 나가니깐 속이 시원합니다.이제 득모하길 기도해야겠네요

조회수3278
댓글12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지인이 여기서 수술하고 참 잘됐습니다저도 탈모가 심한데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반쯤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이번에 지인보고 용기내 수술받게 됐습니다고지혈증이 있어 수술하기까지 다른 의사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잠시 약도 끊고 참 다사다난 했는데 잘 끝낸 것 같아 다행입니다수술은 아프지 않았지만 모수가 3600모라 시간이 참 오래 걸리더군요그리고 잠잘 때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조심스럽고 머리 감을 때 답답한 거 빼면 괜찮습니다아직 하루밖에 안돼서 사진은 없지만 이후에 제가 경과 보며 사진 받아서 후기 한번 더 작성해보겠습니다^^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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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수술한지 300일쯤되서 병원 방문햇는데  원장님이한테 질되엇다는 소리와 저 스스로도 너무 만족하고 잇습니다 모발이식 겁내지마세요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실력이 워낙 뛰어나십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웅원장님

조회수417
댓글1
전주 헤어로의원

헤어로에서 m자수술 받아서 앞모습은 괜찮지만 위에서보면정수리 탈모로 인해 오히려 더 비교적 휑하게 보여 많이 힘들었습니다.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았는데엑소좀 치료가 효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맞아보기로했습니다.이마랑 다르게 정수리는 모발이식을 하기에는 광범위하여 망설였고주사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말에약처방 받으며 20회를 맞기로 했고지난 1월달에 맞기 시작하여 벌써 12월이 됬고20회 전부 맞은 후기 올립니다...그동안 머리에좋다는 약이며 물이며 바르고 마시고 안해본게 없는데 주사 20번 남짓맞은걸로 효과 봤고 이번에 20회연장했습니다.탈모로 고민하시는 많은 선후배님들이 많은걸로예상되는데 엑소좀 주사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조회수299
댓글1
부산 리즈모

<이식 전> <이식 후>  이마가 원래 넓은 편이었는데다 올해들어 탈모까지 제법 진행되어 모발이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통증이나 흉터, 후유증이 적은 비절개 방식을 택하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산 리즈모의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리즈모의원이 부산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잘하고 이식 결과나 만족도가 좋아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습니다.   김두솔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현재 탈모의 진행 정도 및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이마 라인 중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어서 스타일링이 힘든 잔머리가 있는 부위도 포함해서 3,000모를 심는 이식부위를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하루에 1명의 환자만 이식하는 점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원장 선생님이 이식 방법 설명이나 향후 후유증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생겨 다른 병원은 비교하지 않고 바로 이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병원 내부가 커피숍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수술 당일에도 환자를 위한 독립된 방과 화장실이 쾌적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식을 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담요나 손을 넣을 수 있는 쿠션, 점심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마취주사를 맞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더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 장시간의 이식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이식을 직접해 주시면서 현재 상태나 진행 과정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도와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분업화해서 이식 과정이 진행되어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3천모를 이식하기로 했는데 수술 당일 이식 모수가 최종적으로 3,574모로 늘었으나, 원장님이 처음 견적을 주신 가격으로 574모를 더 서비스로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식 당일 집에 갈 때 보기 흉할까 걱정했는데 비니까지 씌워주셔서 안심하고 귀가했고, 이식 후에도 다음날 직접하기 어려운 머리감기 및 2주차에 엄청 많이 생긴 각질 및 피딱지까지 안전하게 제거해 주는 머리감기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식 2주차인 현재 아직 이식부위 모발이 빠지지 않아서 이식 전과 후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결과가 만족스럽고, 관리를 잘 해서 1년 후 후기까지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회수1502
댓글7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저는 2017년 4월에 수술을했어요 압구정 모제림 허..원장님께 받았지요 매일 술을.마시는 사람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효과는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그땐 대다모 활동도 많이했었는데 ㅋㅋ 벌써 8년이네요

조회수984
댓글12
모든모의원

심한 M자 탈모 경험하고 좌절하다가 모든모의원에서 비절개모발이식 받았고 1년차가 되었습니다~! 엠자도 다 채워지고 옆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끔 디자인 잡아주셔서 현재 라인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네요~!지금 탈모로 고민이라고 하는 주변인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만큼 원장님 실력이 대단하시거든요~! 실장님도 설명 잘 해주시고 항상 연락이 닿을 때마다 귀찮게 질문을 많이 했는데 전혀 내색없이 답변 다 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덕분에 관리도 꾸준히 잘 했습니다머리가 좀 억세서 걱정했는데 제 우려와는 달리 결과가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노안에서도 한층 벗어난 느낌이네요! 개선효과가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다른 병원에서는 고밀도로 가능하다고 해서 혹했었는데 모든모에선 현실적으로 솔직하게 상담해주셨고 제 모발과 비슷한 밀도가 더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게되어 모든모로 결정했었거든요~!전혀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탈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연말 잘 보내십쇼 ^^

조회수730
댓글8
모재성

시술을 받고 1년 7개월이 지났습니다. 1년까지는 심은 머리가 자라나느라 짧아서 삐쭉했지만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게 머리가 생착해서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너무나 자연스럽 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권유를 하는 편입니다. 모발이 시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이식 받기를 권해 드립니다.

조회수348
댓글0
모아트

모발이식 8개월차 입니다 요즘들어서 삶의질이 올라가고 너무 좋습니다 고민하시는분들 적극 추천입니다 병원에서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주시고 아주 병원 선택도 잘한거 같습니다 좀 더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중입니다

조회수4318
댓글28
부산 헤어로의원

20살쯤부터 서서히 시작된 탈모로 스트레스가심해서 한의원 다니면서 두피관리했는데요,정수리쪽에 염증이 계속 생기고 탈모가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모발이식 고민하다가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결정했습니다.운이 좋게 이벤트기간에 받아서 265모낭은 서비스로 받아총1200모낭이식했는데, 비절개라 약간 따끔거리는정도?참을만했습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지났지만,매우 만족하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조회수480
댓글6
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17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그래서 조금 긴, 자세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처음엔 모발이식 이라는건 생각도 안해봤었습니다.머리빠짐이 그냥 나이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겼고사진을 찍거나 바람부는 날을 점점 싫어하게 되었어요.그때쯤 마침 동생의 지인분이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탈모진단도 받고 모발이식까지 했다는 얘길 듣고동생이 저에게도 한번 병원에 가보자고 계속 얘기하더라구요.썩 탐탁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한테 너무 고맙네요.다섯군데정도 모발이식 병원을 알아봤구요선택한 곳은 모먼트의원이였습니다.모먼트의원을 최종 선택했던 이유중 하나는일단 그 동생 지인분께서 수술이 너무 잘 되셨어요.그래서 다른 곳 알아볼 때도 왠지 모먼트의원이가장 눈에 밟히더라구요.모먼트의원 홈페이지에서 후기도 정말 많이 봤구요.상담할 때 질문도 정말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다 대답해주셨어요.친절하고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좀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저는 M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다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대충격....ㅜㅜ너무 절망적이였지만 일단 손놓고 있을수가 없어서정수리탈모는 치료를 시작하였고M자이마는 비절개 히든컷으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절개 히든컷은 모먼트의원 시그니처 수술방식이라고 하는데요삭발을 하지 않아도 되서 다음날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민없이 히든컷으로 선택했습니다.저는 비절개 히든컷은 2700모 견적을 받았고요이마 디자인을 아주 꼼꼼히 해주시더군요.사람마다 모발 상태나 얼굴 대칭 등의 조건이 다르잖아요.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1:1 맞춤형 디자인으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현재는 예전의 M자 이마는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자연스럽고 멋진 이마를 갖게 되었습니다.지금은 동생이 사진 찍자고 해도 자신있게 얼굴을 내밀정도로 성격도 바뀌었어요.아직도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상담 해보시길 진심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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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안녕하세요 ! 일단 저는 고등학생입니다.나이선택칸에 10대는 없어서 20대 초로 선택을 했는데 .. 솔직히 저는 탈모,, 모발이식 이런거 알지도 못했고 저랑 연관이 전혀 없는줄 알았는데 2차성징? 사춘기를 겪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더 큰 문제는 M자 탈모가 오더라구요 .. 그래서 장난기 많은 제친구들 한테 놀림도 많이받고 속으로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처음엔 그냥 숨기고 살다가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니까 같이 고민해주면서 모발이식 해보자고 하셔서 그떄부터 후기를 진짜 진짜 많이 찾아봤고 망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상담을 진짜 많이 갔는데 제가 사는곳과 그리 멀지않은 대전에 리즈모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많은 상담을 갔지만 저는 대전 리즈모의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같이 간 부모님 께서도 리즈모가 제일 체계적인거 같다며 좋은선택이라고 하셔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ㅎㅎ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진행됐고,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긴장도 덜 했어요. 수술이 끝난 후에 집에가서도 병원에 전화해서 여러가지 많이 물어봤는데 진짜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머리카락이 어떻게 자랄지, 변화가 생길지 정말 궁금해요. 친구들에게는 수술 사실을 말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놀라워할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상담부터 수술 수술후 까지 완벽했던 리즈모 어린 제가봐도 너무 좋은 병원인듯 싶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후기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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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이마가 원래 좀 높아서 높이 내린 디자인으로 수술받은지 3개월쯤 됐습니다 ㅎㅎ시간이 느린듯 훅 지나갔네요 ㅎㅎ머리 길이는 아직 자라렴 멀었지만 그래도 수술 초반보다는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ㅎㅎ지금 암흑기라 숭숭한데 어차피 암흑기땐 90퍼는 빠진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죠수술부위는 다른 머리로 가리고 다니니까 가족들 빼고는 모발이식한거 자체를 몰라봤습니다 ㅎㅎ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이마축소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이마 높이 콤플렉스가 상당했는데 높이가 낮아지니까 얼굴도 작아진거같습니다 ㅎㅎ아직 이식부위에 머리숱이 없으니 깐머리는 못하고..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데 이목구비가 전보다 뚜렷해진거같다는 칭찬을 가끔 듣습니다 ㅎㅎ앞머리 시작점이 전보다 아래로 내려와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ㅎㅎ원장님이 고심해서 디자인 해주신 끝에 나온 거라.. 주위에서 좋은 소리 해주면 저도 정말 뿌듯하네요저한테 맞는 디자인으로 잘 해주신듯합니다암흑기 지나고 나중에 더 자연스러워질거 생각하면 지금 기다리는 건 일도 아니죠 ㅎㅎ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기대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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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M자이마가 점점 심해지더니 평소에 잘 하고다니던 똥머리도 갑자기 안어울려지던차모엠의원에서 모발이식을 강행했습니다 !!직장에 바로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되도록 사후적인 관리가 필요없는 비절개히든컷으로 수술했어요뭔가 절개는 실밥 뽑고 이런 과정이 있어서 귀찮았거든요 ㅎㅎ이마 라인도 극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저에게 너무 맘에드는 이마라인으로 결과가 나타나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수술이나 시술 싫어하시는 부모님도 제 결과 보시더니 내년에 하시기로 마음먹으셨답니다저도 약간 수술에 공포증이 있었는데 담당선생님도 처음부터친절하시고 친근하게 설명해주셔서 거부감이 그렇게 있진 않았어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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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20대 초반부터 탈모 경험하다가 심각하단 생각 없어서 방치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M자 라인이 선명해지더라구요 역시 탈모는 꾸준함이 답이었는데 .!! 방치하니 나아지는 것도 없고 더 심각해지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탈모가 왜 심해졌냐고 소리를 듣다보니 우울해져서.. 비절개모발이식 알아봤었습니다.서비스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매번 만나야 하는데 탈모가 점점 티가 나고 가리기도 애매한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첫 내원으로 모앤블레스를 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설명을 환자 입장에서도 잘 해주시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답변들에 의해 수술 날짜 잡았었지요 ^^ 이식량이 꽤 되었기 때문에 ㅜㅜ 삭발을 진행했었습니다~ 병가 휴가 내고나서 이식 받았고 2주간 집에서 관리만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차가 되니 머리도 굉장히 많이 자랐습니다! 신기하게 암흑기 지나고나서 자라는 속도가 좀 빨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앞머리 라인을 가장 신경썼는데 이마 라인 기존꺼 너무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해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 이후 수술 받고도 약 먹으며 관리를 하기로 했고 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빠지는 양이나 자라는 것도 달라진 것 같아요~ 어서 1년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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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이감사 입니다.이마축소 수술을 받은지 10개월 17일, 이식을 한지 5개월 8일이 되었습니다.!(10/23 기준) [[ 이마축소 글 링크 ]]https://daedamo.com/photo2/559185 [ 이마축소 그 이후]10개월동안 많은분들을 만나면서, 제 수술경과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그렇게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왔네요! -통증처음 몇일은 머리에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찌릿 하기도 하고, 신경 돌아오는 느낌이 매우 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지속되진 않고, 몇일정도 지나니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습니다.이마축소 후기 첫 글을 남겼을떄가 11일차 쯤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통증이라는 표현을 쓸만큼의 상황은 없었어요~! -신경감각감각은 정수리쪽은 거의 다 돌아왔지만, 전두부쪽이 아직 살~짝 남의살 만지는느낌이 있어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진않았구나~’ 라는 것을 알수는 있는정도~? 입니다.특히! 제가 저를 만질때는 많이돌아온것같은데, 다른사람이 제 전두부나 두피쪽을 만지면 확실히 감각이 덜 돌아온것이 느껴지긴 하더라구요~!하지만 지난달보단 이번달이 낫고, 어제보단 오늘이 좀더 나은, 그런느낌으로 차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흉터보통은 실밥제거 후에 흉터연고를 발라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5~6개월 후에 흉터에 이식을 할 계획이었어서,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어느정도 인지 체크도 해볼겸 해서 시험삼아 흉터연고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였을수도……하핫;;.)흉터연고 바르지 않은 케이스로서 흉터후기 말씀드릴게요^^:;굵은 그래프로 본다면, 몇개월에 걸쳐 점차 붉은기가 옅어지고, 하얀선이 되었어요.하지만, 아무래도 상처를 입은 피부이다보니 매우 연해져있어서, 컨디션이 좋지않은날은 좀더 붉고, 예민해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얼굴 피부도 그렇듯이요~특히 음주를 하면 다음날 붉은기가 유독 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가 다시 붉어졌나? 싶기도 하는 나날을 보내다보니, 결국엔 점차 좋아져서 6개월차 정도 되었던 어느날,  “ 엇~? 그러고 보니 요즘 붉은기 체크를 안해봤네~? “ 싶어서 봤더니 하얀실선정도가 남았더라구요~ 싱기방기….저의 수술경과 외에도, 많은분들의 경과를 보고, 정말 매일 보면서도, 매일 싱기방기에요. 정말… 우리 원장님들의 실력은 진짜…bbb 여기서! 이마축소를 하신 분들에게, 꿀팁하나 드리겠습니닷!*****이감사의 꿀팁!!!********이마축소 간지러울때 어디를 긁어도 시원하지않아 죽게따!! 하는 때가 있죠!--1개월차~3개월차 정도 쯤, 정수리인지 전두부인지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아.. 어디를 긁어야 후련해지려나… 만져보지만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은 관계로…. 어디를 긁어도… 속시원하지 않았습니다.방법을 찾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집념의 이감사… 찾아내고야 말겠어.. !!!어차피 눈썹정도에서 크게 2개의 신경선이있고, 간지러움, 통증 등의 감각은 그 2개의 신경선에서 주로 느껴지는것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두부, 정수리가 가려움이 느껴진다는것이 뭔가.. 진실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제맘대로 막… 생각해보기^^;;)그래서 전두부가 간지러울때, 이마축소 절개부위중에 2개의 신경선 위치를 짚어서, 무작정 그 절개 라인을 살살살살 문지르면서 약하게 긁어주었어요.아니그랬더니 글쎄!!! 가려움이 해소되는거에요!!!! 와우~ 꺄~그렇게 해결방법을 찾고나니, 가려워지려고 딱 시작할때 그느낌이 있는데 ㅋㅋ 그 느낌이 들어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아하하하 ㅋㅋ이게 뭐 의학적으로 맞는걸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그렇게 아주 편히 지나갔다는것! ^^:;도움될수있기를…바래봅니다… -이마축소 vs 모발이식이마축소는 광활한 이마를 ‘없었던 일로 (나캇타코토니…) ‘ 만들어주는 드라마틱한 수술방법이라는 장점이있지만,이식처럼 헤어라인을 원하는 모양대로 디자인할수는 없어서, 이마높이를 내리는 것과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에 주력해서 진행되어요~그러다보니 이마축소 후에 바뀐 헤어라인이 그대로 자연스러운 분들도 계시고, 개개인의 기존 헤어라인( ex) 엠각부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등) 과 얼굴형(하관의 모양) 등에 따라 조금더 헤어라인을 정리하고 싶어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케이스 였습니다~!) 모발이식은 라인을 예쁘게 원하는대로 디자인 할수 있지만, 너무 넓은 면적을 이식으로 줄이려하면, 밀도가 떨어져서 부자연 스러울수 있다는점, 후두부의 모발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쉬울수있어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이마가 넓다. 이마가 넓은데 볼륨감도 있어서 누운이마 모양이다. 그로인해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도 더더 이마가 넓고 길어보이게 나온다. 요즘 트랜드처럼 약간 좁은 느낌의 이마를 원한다. 얼굴이 확~ 작아지고 싶다. 등의 니즈를 갖은 분에게는이마축소 +모발이식 강력추천.. 드립니다.정말…. 다른사람 됩니다. 그리고 외모적인 개선이 되는것도 당연히 있지만, 생활하는데 진짜 편해져요. 헤어스타일링 하는것도 손쉬워지고, 앞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더이상 신경쓰지않고요, 남자친구가 앞머리를 쓸어넘겨주어도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아하하하당연했던 불편감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인것같아요. 이제 이식 이야기를 해볼게요~-----------------------[5개월차에 이식으로 라인정리 2000모]저는 얼굴이 더더더 작아지고싶고, 이마의 가운데높이보다는 사이드 쪽을 좀더 둥글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사이드 쪽과 옆라인을 정리하는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원래는, 이마 축소뿐 아니라 기타 다른 흉터들도 그 위에 모발 이식을 할경우, 6개월에서 1년정도 텀을 두고 하시도록 권장드려요~그런데 마음이 급한 저는 원장님들께 확인을 받고! 5개월차에 이식을 감행했답니다. -모발이식 통증모발이식은 이식부위에 통증이 없다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그래도 피부가 바늘로 콕콕 찔려지는 방식으로 시술이 되다보니 아주 약간 얼얼 하거나, 2개의 신경선이 지나는 부위쪽은 아주조금 찌릿…한느낌이 간헐적으로 들기는 합니다.통증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미비해서, 그냥… 감각이 느껴진다~? 정도에요.저는 비절개로 시술을 했기에 후두부에 모낭채취 부위가 작은 구멍들이 상처로 남아있는데, 하루이틀사이 살이 아물기때문에 금방나아지기는 합니다.1~3일차까지는 약간 얼얼한느낌이 들고, 평소에는 통증이 있지는 않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 처음물이 딱! 닿는 순간. “ 하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치만 물로 충분히 불려주고, 샴푸로 거품을 내어 아주 살살~ 다뤄주며 감아주면, 처음 물이 닿을때보다 더큰 통증이 밀려오지는 않습니다. 처음 물닿을때가 제일 최고점이에요 ㅋㅋ 그 이후 완전 괜찮아집니다^^. 이렇게 한…2~3일 지나면 거의 다 괜찮아졌어요~ -모발이식 관리 1.생착스프레이 뿌려주기이식후 3일차까지는 생착스프레이를 뿌려주는데, 이식부위를 씻어내고,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 모낭이 두피에 잘 생착할수있는 환경을 유지할수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꼭!꼼꼼히 잘 뿌려주셔야 해요~2.이식모에 충격이 가해질만한 것들 조심하기ex) 부딪힘, 모자쓰고벗을때 쓸림, 안경쓰고벗을때 구렛나루쪽 쓸림, 차타고 내릴때 문틀박치기, 머리감을때 깜빡하고 세게 문지르기 등등~ 이 두가지를 특히 신경쓰면서 10일(모낭생착기간)이 지나면 끝~~**음주,흡연 안하기 추가입니다! -모발이식 효과 언제부터?사실 이부분은 개개인 마다 효과를 다르게 느끼는 것같아요.기존에 가진 모발과 같은 길이와 모질이 되어, 기존모발과 100% 융화되는 시점을 모발이식의 효과 시점으로 본다면, 1년이상 생각해주시는게 맞습니다.그런데,저는 이식모가 이식직후 길이가 짧게 있어도, 메이크업할때 쉐딩한것처럼 일단 그부분에 음영이 들어가있으니, 수술전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직후부터 만족했어요.그리고, 3주~2개월사이쯔음 탈락기가 있어서, 그때 조금 듬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수술전)없었을때 보다는 낫고, 생각보다 이마를 그렇게 올려보는 일이 많지않아서 모든면에서 수술전보다는 직후가 저는 행복했습니다. 만족도 최고! 이식모들은 자라나면서 모낭이심어진대로 방향을 갖고, 얌전해지기 시작해요 ㅋ 처음에는 짧다보니 이 머리가 왜 이리로 내려오려고 하나.. 싶었는데 길어지면서 옆머리들과 융화되니 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이부분은 원장님이 이식하실때부터 다 플랜이있으신거니까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모발이식은 특성상, 자라나야하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너무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영양 잘 챙겨주면서 기다리다보면 뿌듯~한 결과물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 기다림의 시간… 인고의 시간중~! ^^ 여기까지 이감사의 헤어라인 개선 대장정은 10개월 입니다. 어려서부터 진짜 큰 컴플렉스였는데, 요즘 사실 사는게 편해지기도 하고, 거울보는게 즐거워지기도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이건 정말이에요.!이제야 비로소, 정상인의 이마가 된 느낌은..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정말… 텍스트로 전달을 다 할수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저와 같은 고민을 갖은 분들이, 꼭 저와같은 행복을 느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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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 병원명: 모다올의원- 이식모수 : 2100모+@- 이식비용 : 400만원 중반대- 채취방법 : 비절개, 부분삭발[상담]연초부터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지인 조언도 얻었어요.그 결과 압구정의 5개 병원을 추렸고 힘들게 예약해서 상담받았어요.5개 병원 상담 결과 이식 부위와 모수는 대동소이하더라고요.모다올을 선택한 이유는 대형 병원 출신이신 홍준현 원장님의 뛰어난 의술과 친절함도 있지만솔직하고 성실하게 상담해 주시는 서지원 실장님 덕분에 신뢰가 많이 생겼어요.그 당시에는 약 복용 전이었는데 6개월 정도 복용해보고 재상담하자고 하셨고,첫 상담 때보다 1,000~1,500모 정도 적게 견적을 받았어요.[수술당일]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병원에 갔어요.수면마취 후에 부분마취를 한다고 하셔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술 바로 전인데도 긴장감이 덜했어요.실제로 수면마취에서 깨고 나니 채취하고 계셨고, 또 깨고 나니 이식하고 계셨어요.수술 시간이 2~3시간이었던 거 같은데 아주 짧게 느껴졌어요.수술 끝나고 비니를 잘 씌워주시는데,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아서 병원 근처 맛집에서 밥먹고 돌아갔습니다.잠이 들 때 통증은 없었고 거즈만 좀 거슬렸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다만, 이식 부위를 건드리게 될까 봐 신경 쓰여서 중간중간 잠이 깼어요.[수술다음날]병원에 샴푸로 감으러 가야 하는데 비니 쓰기가 어려워서 거즈 상태로 차 타고 이동했어요.지정 주차장이 병원에서 가까워서 차에서 내리고 후드 쓰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샴푸 30~40분 전에 진통제를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짜릿하게 아프다기보단 멍든 아픔 정도... 견딜 만했어요.거즈를 풀고나니 머리가 시원하고 수술한 티도 안 나서 병원 근처 맛집에 들러 밥을 먹고 집에 갔어요.잠이 들 때 통증은 많이 없었는데 이식 부위가 신경쓰여서 잠은 좀 설쳤어요.[만족도]수술 2일차부터는 혼자 머리를 감고 밖에 거리낌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이식 부위나 채취 부위가 아프거나 간지럽지 않아서 견딜만해요.그래도 아주 편하진 않아서 평상시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10일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직 머리가 풍성하게 나질 않아서 크게 실감이 나거나 큰 만족도는 모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잘 자라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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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수술받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ㅎㅎ 근황 알려드릴 겸 후기 오랜만에 작성해보아요. 이제 정말 졸업했네요ㅎ디에이성형외과의원 이동욱원장님을 만나기 전까진 정말 심했던 M자 탈모에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는데 일년 후 지금의 저는 몰라보게 밝아지고 당당해졌습니다^^제가 범위가 넓다보니 여러 곳 상담돌때 많은 병원들이모수를 감당하기 어렵다 했었는데 이동욱원장님께서최대한 해주시겠다고 하셨을때 정말 한줄기의 빛 같았어요ㅠ어렵다고 했던 타병원 원장님들에게 지금의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원장님 정말 금손이십니다...감사합니다!!멋진 헤어라인 덕분에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해보고 자존감도 상당히 올라갔네요.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려요~~!**비절개 노컷(700모)+절개(3300모) 혼용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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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1. 수술전 디자인회의 2. 디자인 3. 슬릿후 4. 수술후 5. 수술기록지 6. 슬릿후 의사이식 cctv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최고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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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자라다 의원 4개월차 후기 입니다.벌써 만족하고 있습니다.(아직 더 많이 좋아 질꺼라고, 4개월 차에 너무 좋다고 하셔서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정말 모발이식 하기를 잘했네요..저는 프로페시아 이식후 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더 후기 남길게 있나요??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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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