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읽고 너무나 제 입장과 똑같아서리...저도 탈모가 시작된지 1년쯤 되었는데..
탈모가 진행되기전 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머리가 심하게 아프고(이전에는 두통이 없었는데..)
그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여...
저도 머리숱이 엄청 많은편이고 머리가 굵어서 친구들이 돼지털이라고 부를정도여서 머리숱이 적당했으면 했는데...
작년 가을부턴가 눈에 띄게 탈모가 진행되어 지금은 모자 없이는 외출도 삼가할 정도고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매사 의욕도 없어졌습니다...이전엔 활달한 성격이었는데...TT
특히 주위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것 같구...머리얘기만 나와도 신경쓰이고...차라리 둑거싶은 맘 뿐입니다..
수술하고 싶어도 비용이 만만치 않구..결과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갑갑한 맘에 약국 갔더니..마이녹실이랑 생생모라는 무슨 알약을 권해서 구입해서 먹고 바르는데...약값이 장난이 아니네여..한박스(180정에10만)...한달복용치라는데...3개월이상 복용해야지 효과가 있다는데...약사말로는...믿어야될지...
복용해보고..효과없으면..약국가서 드러누워 버릴려구여...
참 근데...머리 감을때 머리가 따끔거리는게(머리를 쥐어뜯는것 같이) 원래 탈모가 진행되면 그런가여...가끔 머리도 지끈거리고(심한두통)...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봐야할지...TT
지금은 정말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