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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형적인 약국의 끼워팔기 수법입니다.[-_-]

  • 23년 전

  • 1,762
0
효과 없다고 드러누워 봤자 동감님의 손해일 따름입니다.
마이녹실(미녹시딜)은 인정된 약이니까 나중에 면죄부 용으로 팔고
거기에 슬쩍 비싼 약 하나 권하는 겁니다.

리플이 어디 달린건지 몰라서 정확히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프페나 프카를 복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글 읽고 너무나 제 입장과 똑같아서리...저도 탈모가 시작된지 1년쯤 되었는데..
>탈모가 진행되기전 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머리가 심하게 아프고(이전에는 두통이 없었는데..)
>그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여...
>저도 머리숱이 엄청 많은편이고 머리가 굵어서 친구들이 돼지털이라고 부를정도여서 머리숱이 적당했으면 했는데...
>작년 가을부턴가 눈에 띄게 탈모가 진행되어 지금은 모자 없이는 외출도 삼가할 정도고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매사 의욕도 없어졌습니다...이전엔 활달한 성격이었는데...TT
>특히 주위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것 같구...머리얘기만 나와도 신경쓰이고...차라리 둑거싶은 맘 뿐입니다..
>수술하고 싶어도 비용이 만만치 않구..결과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갑갑한 맘에 약국 갔더니..마이녹실이랑 생생모라는 무슨 알약을 권해서 구입해서 먹고 바르는데...약값이 장난이 아니네여..한박스(180정에10만)...한달복용치라는데...3개월이상 복용해야지 효과가 있다는데...약사말로는...믿어야될지...
>복용해보고..효과없으면..약국가서 드러누워 버릴려구여...
>참 근데...머리 감을때 머리가 따끔거리는게(머리를 쥐어뜯는것 같이) 원래 탈모가 진행되면 그런가여...가끔 머리도 지끈거리고(심한두통)...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봐야할지...TT
>지금은 정말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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