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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료의 기로에서..

  • 8년 전

  • 764
6
언제 부턴지는 정확하진 않으나... 대략 27-28살 가량(현재는 30살)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분의 머리 관리 하셔야겠네요~ 탈모가 오는 것 같다는 말에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고 여자친구에게 웃으며 얘기하며 미용사분이 이상하다고 얘기 했던게.. 어언 지금은 앞머리를 내리면 분명히 M자 라인이 머리가 비는 것을 보며 왜 그때 새겨듣지 않았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 자체는 스트레스가 아닌데 꾸미는걸 좋아하고 염색 등을 참 좋아하는 저인데 탈모로 인해 예쁜 해어 스타일을 할 수 없다는게 너무 큰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고민만 하고 생각만 하다 병원을 안갔는데 며칠 전 피부과에 가서 어느 정도 탈모 수준인지 알고 싶어 방문을 했는데 이정도는 탈모가 아니라며.. 제대로 봐주는 것 같지도 않으신데 요즘은 예방 차원에서 그래도 일찍 약을 먹는다며 약 처방과 두피에 영양제만 맞고 왔습니다 막상 받은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을 가자니 검색하며 본 각종 부작용들과 약 가격 등에 쉽사리 구매하는게 망설여 지더라구요.. 이걸 먹는다고 내가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이나 염색 등을 할수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차라리 머리에 맞는 가발을 사서 스타일 내면 어떨까.. 몹시 고민이 됩니다 모발이식을 해도 밀도가 정상의 70-80% 밖에 못 만들어진다는 유튜브 영상등을 보며 모발이식 보단 스타일을 위해선 가발이 나은건가.. 하고 많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많은 경험 등의 노하우가 있으신 대다모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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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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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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