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쟌은 글과 사진 올렸는데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21 세기의 캠빨도 무시할순 없겠죠? ㅋ.. 오늘도 술한잔 하고왔습죠.. 머리에 나쁘다는 술, 담배, 늦은 시간 취침들 요즘 연짱해대서 걱정입니다.. 그나마 자연요법 시작 한달만에 솜털몇개가 굵게나기 시작해서 핑크빛 희망에 젖어 살았는데.. 다빠지게 생겼네요..
사실 전 직장에선 포기한 놈이라 삭발후 문제도 별로 없었고, 친구들도 그 나마 젤 어울리는 머리스퇄이다 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곤 했었는데 한 처자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었나 봅니다. 솔직히 머리빠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제 맘을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었던 것도 있었겠고요. 암튼 하루사이에 빠진 머리도 아니고, 벌써 탈모 4년인데 저도 맘 모질게 먹구 살구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탈모로 인한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힘내고 이겨내세요.
전 늙어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프페와 자연요법 꼭 할겁니다.. 이젠 머리 나겠죠? 님들 꼭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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