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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르시는 말씀.

  • 23년 전

  • 936
0
탈모전에는 누구나 탈모에 대해서 걱정 않합니다.

저도 거리에서 탈모인을 봐도 무관심 했고, 그저 나이들면 빠지겠거니 했으며, 단순히 머리카락 적은

헤어스타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격어보면 하루하루 생각지 못했던 고통들...

탈모는 어느날 갑자기 엄습하는 사고와도 같습니다.

개인적 상황에 따라 탈모가 미치는 데미지도 다르고..., 단순히 탈모자체(미용적인면) 보다도

갑자기 젊음을 뛰어넘어 20년을 올라가 늙어버린 느낌, 하루하루 수그러드는 자신감 극복하기가

겐적으로 힘듭니다.

님이 탈모후에 게시판 글들을 읽는다면 남이 쓴 수필이나 소설을 읽는 느낌이 아니라

뼈에 사무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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