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는 30대 중반이구요
30대초반때 갑작스럽게 머리가 가렵고 눈에띄게 많이 빠지고 엠자탈모가 생기고해서 프페 바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한참 대다모 들락날락 거리던거 기억나는데 4년만에 오네요..
아무튼 그때부터 프페먹기 시작했고 그후론 탈모 진행 아예없다고 봐도 될 정도고 지금 그냥 정상인이랑 똑같습니다. 미용실가면 숱 너무 많다고 다들 숱쳐야 한다고 할정도...
그냥 프로페시아만 챙겨 먹고 탈모 아주 그냥 100%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는데 문제가 작년 이맘때쯤부터 사정량이 정말 눈에띄게 감소하기 시작하네요
굳이 설명하자면 그전까진 분수 지금은 찔끔찔끔..전체 사정량은 그전의 1/3수준?
그외 부작용은 없습니다
사정량 감소는 작년 이맘때쯤 처음 인지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스트레스나 일시적인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똑같아서 프페 의심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틀에 한알씩 먹는걸로 바꿔도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프로페시아 말고 다른 의심될만한 요인은 크게 없는거같구요.
프로페시아때문인게 맞는거 같은데 실제로 대표적인 부작용에 사정량 감소가 있고...
말로는 프로페시아 부작용이 3%?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정말 3%에 제가 포함되는건가요? 제가 볼땐 이거 장기적으로 먹으면 다 부작용 한가지는 올거같은데요..저도 1년전까지만해도 아무 부작용 없었거든요
지금 약을 끊어야되는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다음달에 프페처방받으러갈때 처음으로 이거 상담할 예정인데요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약끊고나면 부작용 사라지나요? 약을 끊자니 무섭고..이거 약 끊으면 다시 회복된다고 한다면 그냥 결혼할때까지 약 먹고 있으려고 하거든요
복용량을 이틀에 한알씩에서 이틀에 반알씩으로 바꿔볼까요?
약 끊지않고 계속 먹으면서 부작용 줄이려고하면 결국 복용량을 줄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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