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아니면 제가 머리를 되게 짧게 잘라서 그런지 머리가 덜빠지는거 같네요.
근데 머리에 끼는 개기름하구 가려운건 여전하네요.
일단 회사에 취직하고 나니까 나름데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니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담배를 다시 피워서 그렇지..ㅠ.ㅠ
회사에서는 생산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아직 처음이라 뭐 이거저거 배우고 있지만요.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인데 옆에 있는 여직원이 예전에는 머리 엄청 기르고 다녔는데
왜 잘랐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머리가 빠져서 그렇다구...ㅠ.ㅠ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머리가 빠지고 나니까 자신을 좀 덜가꾸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머리 염색도 좀하고 옷도 이쁜거 사구 신발도 ....
근데 요즘은 걍 맨날 입는거 입구 다니구, 옷사기도 귀찮구 ㅋㅋㅋ
저만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헬스도 하다가 감기몸살로 좀 쉬었는데, 계속 쉬게 되더군요.
예전에는 헬스하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꾸준히 다녔는데...
이제부터 담배대신 헬스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머리 깎으니까 좋은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일단 머리에 가는 신경이 팍 줄었다는거죠.
예전에는 머리에 받는 스트레스만 엄청났었는데 요즘은 머리빠지는 꿈도 안꾸고 잠도 잘오고 그러네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머리도 덜빠지는것 같고...
원래 제가 하루에 머리가 100개 이상씩 빠졌는데 어제 맘잡고 감으면서 머리 다 모아봤는데
3분의 1정도로 줄어버린거 같아요.
기분이 조금 나아지더군요. 혹시 내가 탈모아닌게 아닌가...하는 착각까지...ㅎㅎㅎ
머리가 덜빠지기 시작하니까 다른걱정... 건강..집안문제..기타등등에 눈이 돌아가더군요.
주말에 늦게까지 일하는 브라이언이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득모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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