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로스님 안녕하십니까..?
탈모고민입니다..
저는 지난 7월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비교적 일찍 발견했습니다..) 현재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남들은 쪽팔리고 겁나서 병원에 안간다지만 전 아싸리하게 탈모판정을 받았죠..
탈모는 M자형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경우를 봐서는 정수리탈모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7월엔 노우드1기정도의 탈모(한쪽만)에서 벌써 양쪽다 완벽한 노우드2기수준의 탈모니 어찌보면 진행 속도도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엔 약물 치료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식생활과 자연요법,한의원치료등을 했으나..
이것은 분명 보조적 치료요법이지 대세를 바꿀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후회는 안합니다..
하지만 아직 탈모가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나스테라이드의 복용을 주저하게 되는건 사실이군요..
리그로스님이 보시는 피나스테라이드복용의 가장 적정시점은 언제라고 보시는지요..?
이걸 여쭤 보기위해 글을 올린겁니다..하하..거창하게 질문이라고 까지 해서 죄송하네요..ㅠ.ㅠ..
대부분의 병원에선 일단 미녹을 주고 더 빠지면 보자고 하던데..
하긴 최근들어선 병원엘 가본적은 없습니다..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마음 고생은 더 심해지고 치료확률또한 떨어진다는걸 알면서도..
아직 절박하지 않은가 봅니다..ㅡ.ㅡ..이것저것 재는게 많으니..
리그로스님이나 아니면 다른 고수분..(저도 나름대로 탈모에 대해 겁나게 공부는 많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네요..ㅠ.ㅠ..)의 조언을 구합니다..
나이가 어려서..(21) 그런지 조금씩 더 망설여 지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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