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입
2002년 4월 처음으로 탈모감지했으며 2002년 7월경북대병원탈모클리닉에서 남성형탈모판정
동시에 시작한 마이녹실의 쉐딩현상과 함께 본격적인 탈모시작
2002년 8월 자연요법돌입. 2002년 9월 손만 놓고 있을수 없어 한의원치료시작
2002년7월당시 오른쪽만 살짝올라간 노우드1기였으나 현재 양쪽다 올라갔으며 노우드2기정도..
앞머리숱의 감소가 이루어지고 있음.
2.육식절제
탈모에 도울성지방이 좋지 얺다는 말을 듣고 바로 육식을 절제하기 시작.
아주 가끔 닭고기를 먹곤 함. 이또한 한약복용과 함께 중단.
우유는 워낙에 좋아하는 관계로 저지방우유로 교체.
몸에는 뭐가 많이 나는 편임. 육식을 절제한 이후로 그런 현상이 상당히 적어지기 시작.
지난주 부득이한 사정으로 1부일간 만두등의 육식류를 먹자 몸에 뭐가 다시 나기 시작.
->육식절제의 역할
1.분명 몸의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2.몸의 피지분비를 확실히 줄인다.
고등학교 시절 자주 다니는 한의원이 있었는데 침을 맞으러 갈때마다 몸에 뭐가 났다며 육식을 절제하란 말씀을 하셨다.
(대구권에선 상당히 명성이 자자한 곳중 하나이다.)
그당시엔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으며 육식을 매우 즐겼다.
그 한의원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몸이나 얼굴등에 난 여드름이나 뾰루지등은 몸의 열이나 양기의 발현이며 몸에 긍정적이지 못한 반응의 표시라하셨다.
탈모 또한 일반적으로 몸의 양기에 의해 발현되곤 한다.(이마의 열도 많으실것이다.)
또한 육류에 의해 양기와 몸의 열을 보하면 몸의 음기와 차가운 기운은 계속 약해져 분명 탈모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것이다.
또한 분명 음기와 수는 상당부분 신에서 관장하므로 육식이나 느끼한 음식을 를 자주 많이 먹게될 경우 신허가 유발되어 한의학적인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을가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육식을 절제하면 분명 탈모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3.한의원치료
2002년 9월 부산의 모 탈모전문한의원에서 치료시작.
원형탈모나 지루성피부염에선 상당히 치료효과가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는듯하다.
탕약+약침+침+이침+바르는약 으로 치료하는 조금은 독특한 방식이다.
1주일에 2번 침을 맞아야 하나 2번째달부턴 개인사정으로 1주일에 1번정도 침을 맞았다.
정말 태어나서 한약을 이리 잘먹은 점은 처음인듯하다..
침은 약침,침 모두 두침이며 방광경과 독맥에 시침한다.
이는 탈모증을 신허로 파악 신기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3달간의 한의원치료의 결론
1.보조적 역할을 하나 결정적 역할은 하지 못한다.
2.지루성 피부염이나 피지분비가 많으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처음~1개월:피지분비감소
1개월~2개월:오른쪽에 미약하나마 발모관찰
2~3개월:진전없음.
아주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분명 나는 약간의 효과를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하는 시간과 금액에 비하면 그 도움은 극히 미미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제 막 머리가 가늘어지는 사람,양끝이마는 파지지 않았으나 이마선이 조금 올라간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탈모여부진단과 (상당히 친절하며 상태와 한의학적인 탈모원인에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탈모치료..즉 정말 극히 초기의 사람에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
하지만 본격적인 탈모가 시작된 사람에겐 미안하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동양의학의 경우 분명 오랜 임상실험결과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어있으며 원인에 대해 상당히 잘 분석한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몸의 약해진 장기의 기운을 보한다는 것은 이론처럼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보약먹는다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신분이 혹 계신가..??
입시생시절 총명탕드셨다고 해서 총명해지진 않아도 최소한 공부가 아닌 어떤일에 탁월하게 집중이 잘 되신적은 있는가..?
동양의학은 분명 그 원인적분석의 면에서의 탁월함에도 불구 그 치료방법이 너무 어렵다는 점에 그다지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혹 화타같은 명의가 환생하여 다시금 동양의학의 체계를 세우고 간다면 모를까..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은 상당히 주관적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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