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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체험기

  • 23년 전

  • 1,353
0
머리를 짧게 짤랐습니다. 머리가 기니깐 더빠지는것 같고 비듬도 생기고 해서여..
머리를 감을때도 짧은 머리카락들이 샴푸 거품과 함께 우수수 떠다니는데..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제나이 스물한살에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싶더군요.. 그리고 그때 부터 제 옆엔 항상 모자가 따라 다녔습니다. 모자 없이는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특히 낮엔 더그렇습니다.
빛이 머릴 비추면.... ㅎㅎ 제 기분 알겁니다...
그때 부터 약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약국에가서 머리가 자꾸 빠진다고 얘기 했더니
모발력 을 주시더군요.. 샴푸와 같이든걸 사서 열심히 했는데 효과가 별로 읍서서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사용한 약이 마이녹실입니다. 미녹시딜 3%짜릴 사서 쓰다가 5%로 올려서 썻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서 손끝으로 맛사지하듯이 발랐습니다. 시키는 데로 다했는데..
그나마 용기를 준건 마이녹실을 바르니깐 첨엔 좀 빠지드니 머리가 굵어지데여..
그래서 그걸 계속 바르면서 먹는 약이 없을까 하던참에 프로페시아란 약을 알게되서 6개월정도
마이녹실 바르면서 프로페시아 먹었습니다. 확실히 안먹는것 보단 낮더군요..
머리카락도 적게 빠지고 굵어지고.. 근데 머리 숱이 많아 지진 않았습니다..
암튼 그때 부터 모자를벗었습니다. 머리 숱이 좀 없긴햇지만.. 머리칼이 굵어져서 숱이 많이 없는쪽은 손질해서 없는 티가 안나게끔해서 다녔습니다..
바람부는날엔 당연히 모자쓰야죠.. ㅎㅎ 근데 약값이 만만치 않더군여.. 프로페시아 58정든게
11만원..ㅠ.ㅠ 게다가 마이녹실값까지하면 2달에 2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근데 보름 전쯤부터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프로페시아 대신 프로스카를 먹어봤는데
확실이 틀리더군여.. 머리도 더 굵어지고 머리가 올라오는데 ㅎㅎ 신기해서 감당이 안되네여
이대로면 한달정도만 더지나면 보통 사람들하고 똑같이 될거라 봅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시고 전 유전이 넘 빨리와서 걱정많이 했었는데.. 저처럼 고민 하시는분 계시면
앞이마M자형이나 정수리부분에 머리숱이 적어지시는분들게 권하고 싶네여..
프로스카 드세여^^;
프로페시아랑 프로스카 차이는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1mg,
프로스카는 5mg입니다.
프로페시아 6개월 먹는것 보다 프로스카 15일이 훨 나은것 같네여 ㅎㅎ
참고로 프로페시아 6개월 먹었엇고 프로스카는 보름조금 넘은것 같은데..
지금은 프로스카먹으면서 마이녹실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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