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들중에 머리가 정말로 빽빽한놈들이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들3명중 2명이 그런데요.
거의 노무현보다 더 심합니다.
아무튼 두피를 만져보면 스폰지입니다..스폰지.
푸쉬,푸쉬 들어가죠. 두피층이 꽤 넓은거 같더라구요.
만져보면 고무공 만지는 느낌이에요. 반짝바짝하는 탈모인들 보면 딱~ 붙었잖습니까.
아무래도 모낭이 있을공간이 넓고 두피층이 풍족하면 머리가 자라는데 참 좋은 환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저도 두달전부터 꾸준히 두피를 이완시키고 있는데 지금은 물렁물렁
거리고 좀 나아진듯 싶군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자라나는 머리가 두꺼워요. 자연요법도 병
행하고 있구요.
그거 있잖아요. 포경했을때.
고추 커지면 얼마나 땡땡합니까?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언제그랬냐는듯 고추피부가 자연스레 풍부한 층을 만들어놓지요.
세월이 가면서 머리층이 두개골과 딱붙는 분이 있고(대부분 탈모인들) 스폰지로 살아가는 사람
들이 있는데, 항상 두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돌리세요. 첨에 쎄게하니깐 역효과만 나던데
살살~ 계속하다보면 고추처럼 언젠가는 많이 늘어나고 늘어난 피부만큼 그 층에 머리가 자랄
자양분들이 자리를 잡게 되겠죠. 그리고 담배안피고 자연요법하고 하면 그 껌콩의 효과가 그 두터
워진 머리층에서 까맣게 또아리를 틀것이고 굵고 빳빳한털이 머리깊숙한곳에서 안전하게 맨날 나올겁니다. 저의 생각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리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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