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부터 머리숱이 적어지기 시작한 거 같아서, 마이녹실 바르는걸로 시작해서 탈모 치료를 진행해왔습니다. 약을 먹는게 싫어서 계속 버티다가 한의원 한약도 먹어보고 정말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다 해본 것 같네요. 결국에 한의원 비용이 너무 부담이 되고 효과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한약을 그만 먹고 결국 그냥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울산에 있는 조합약을 먹었었는데, 한달 가량은 무척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러다가 2~3개월 차부터 효과가 매우 좋아서 아 더이상 걱정안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한 8개월 차에 머리가 다시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예상하는 건 미녹시딜을 바르다가 안바르니까 발생한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한약먹을 때도 약먹어서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미녹시딜을 안바른지 6개월 정도부터 머리가 매우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 울산 약이 배달이 금지되어서 더이상 약을 안먹고 마이페시아(프로페시아 종류)로 갈아탔습니다. 현재 2개월 째 복용하고 있는데 머리가 안빠지는 것 같다가 지금 쉐딩현상인건지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제가 쉐딩 현상을 계속 겪어 봤었는데 결국 머리가 많이 났었거든요.. 지금은 아직 2개월 되어 3개월로 접어들어서 시기가 좀 늦은 것 같지만 우선은 믿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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