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dsa111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cyunty99
  • 4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5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 6등 회원등급 Awwxcfrf
  • 7등 회원등급 K4896419528
  • 8등 회원등급 K4947088346
  • 9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10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re] 머.. 그냥 죽을랍니다.(욕 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 23년 전

  • 1,223
0
뭐 세상에 꼭 그런 여자만 있다고 할 수야 있나요?
전 올해 26, 이제 27이됩니다. 거짓말 아니고 아직도 여자 한 번 못사귀어 봤습니다. -_-
제가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느냐? 졸라 좋아합니다.
아마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거 3개만 뽑으라면 여자가 첫번째일듯.
그렇다고 여자들이 다 거들떠도 보지 않을 만큼 못 생겼냐?
머리숱많을 때는 잘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못 사귄건 대학교 들어오면서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때문이죠.
알지 않습니까? 머리빠지면 자신감도 같이 없어진다는 것을...
각설하구요. 지금 제 친척형이 31인데 그 형도 탈모땜에 퇴폐한 20대를 보낸 사람입니다.
옆에서 보기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냥 매일 방에만 처박혀있고.그 심정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맨날
바보같이 그렇게 있으니까 좀 그렇더군여. 취직도 못하구 여자도 못사귀구
끝내는 독신을 선언하더라구요.
근데 2년전쯤에 취직을 했습니다. 서울 모 회사에.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도 초등학교 동창인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형이 집이 부산이고 학교도 거기를 나왔거든요. 물론 형수된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서울에서 같은 회사에 그것도 같은 부서에서 만났습니다.
무슨 소설같죠? 어쨋든 친척형은 머리가 정말 많이 빠져서 40대 같지만요
그 여자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더군요. 그래서1년전쯤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외모만 보는 여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여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희망을 가지자구요.^^ 또 결혼 못하면 어떻습니까?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혼자사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그럼 이만.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