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안가고 신경 안쓰는거 같아 보일 뿐입니다..
특히나 탈모인들은 자신의 고민들을 혼자 속으로 끙끙 앓아버립니다..
누구한테 말하기가 속된말로 쪽팔립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죠.
또 막상 병원가기가 좀 뭣 스럽습니다. 딱 부러지는 해결책도 없으니까요.
머리카락 빠지면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모르죠?
손에 잡히는것 없이 신경이 온통 머리에만 쏠립니다..
여자친구 뿐 아니라 여러 대인관계에서도 자신이 탈모인걸 알까봐 마음 조마조마 합니다..
항상 긴장을 합니다.
더더구나 20 대 후반이니깐.. 혼기도 차서 여러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본인 스스로가 탈모가 심각할 경우라고 느낄경우 극단적으로
이 여자가 나 탈모라고 떠나가면 어쩌나..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까 등등
상태가 심각한데도 본인이 여의치 않고 여자친구를 만난다면
백이면 99 여자들이 먼저 헤어지자고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친구의 외모를 받아들이기가 힘들거든요..
남자친구가 대머리가 될 상황을 받아들일 자신이 있다면
너 머리 다 빠지더라도 나 너 사랑할거다 라면서... 한마디 해보세요. 엄청나게 힘이 될겁니다..
굳이 약같은걸 사주지 않아도 스스로 치료에 열을 올릴거구요.
그치만 100 이면 99 명의 여자는 이런말 못합니다.. 아니 할 생각조차도 안합니다
100 % 장담하죠
설마 내 남자친구가 대머리 라면 이라는 가정 조차 세우기 싫어할걸요?
>프카가 뭐죠? 먹는약인가요?
>제남친(20대 후반)이..앞머리가 많이 없어여 나중에 몇년지나면 훌러덩 될거같은데
>전혀 약을 먹는것도 아니고 병원도 안가고 신경을 안쓰는거같아요
>기분 안나쁘게 머리얘기를 하고싶은데 맘상할까봐 못하고 있어여
>
>얼른 머리에 바르기만 해도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는 그런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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