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기 탈모자 입니다.
사진 올리면 아마도 욕먹을 듯한 초기 탈모입니다.
가르마 쪽으로 숱이 많이 빠졌죠.아직 초기 진행이라 저나 가까운 사람만 알아볼 정도입니다.
오늘 결국 병원갔다 왔고요. 좀더 지켜보라는 의사분의 반권유에도 불구하고 약을 먹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스펠라707 도 오늘 부터 바릅니다.
스펠라707 별로 안좋다고 해서 후회했지만 이왕 시켜서 부작용 없는거 프페하고 3달만 써보려고요.
저희 어머니 쪽이 대머리 유전입니다. 할아버지, 3명의 삼촌들 모두 머리가..ㅜ.ㅜ
그리고 저의 동생(29살)마저...그렇게 돼어가네요.
그런데 저만 어머니 닮아서 그런지 숱이 아직은 건재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1년동안 많이 빠졌습니다. 그렇다고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정도는 아니고 좀 들쳐봐야 숱이 상당히 줄었다는걸 압니다. 아직 모자쓰고 다닐정도는 아니란 말이겠죠. 문제는 저의 동생입니다.
병원도 꽤 다니고 현재 프페 약도 먹고 있는걸 압니다.
동생이 갔던 병원에 갔는데 사진찍어논것과 제껏과 비교하더군요.
제껀 병적인 정도아니니 너무 걱정말라 하셨죠.
그런데 동생사진을 보니 초기에는 빈곳에 심했는데 약을 먹기 시작해서 그런지 머리 숱이 늘어났더군요. 그런데 밖에서 볼때는 많아졌다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마음고생 많이 해서 저보다 일찍 빠진건지 아니면 제가 운이 좋은건지 저는 요즘 머리도 안빠지고
앞 쪽중간에는 자라나는 머리같이 짧은 머리가 있더군요.
그 반면 동생은 결혼은 했지만, 그 동안 머리가 빠지는 심적인 고통을 생각하니 형으로써 참 무관심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약을 먹어도 그건 한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후에 머리를 이식할 생각도 하는것 같은데.......그것도 이식할 수 있는 한도가 있다고 하죠?
진짜 질문은 여깁니다. 저는 윗 머리만 조금 빠져서 그렇지 옆 뒤머리는 아주 빼곡하게 많습니다.
저의 윗머리야 지금 부터 치료하면 회복될 것같은 생각도 들고요.
혹시 동생에게는 제 머리카락을 이식할 수 있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럼, 동생이 이식할 수 있는 머리카락과 제것과 합하면 2배의 효과는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시는 분 계실것 같아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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