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경과 사진은 젤을 바르신건지,,암튼, 약간 젖은 상태인 것
같은데도 양호하네요,,펑상시 모습이라면 정상인 수준 같을 것 같습니다.,,
탈모에 관한 사전지식이 상당히 많으신 만큼, 그리고, 그만큼 노력하셨으니
말씀대로 괄목할 만한 효과가 있으셨나 봅니다.
전 본격적인 치료 시작한지가 꽤 지났지만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네요,,
자꾸 모발이식쪽으로 맘이 기울지만, 프페와 프카외에 다른 방법도 써보면서
좀 더 지켜볼려구 합니다. 두타도 기다리고 있고,,
암튼 축하드립니다. ^^
>* 사진들은 개인 용도로만 사용하시고, 대다모 밖으로 유출하여
>타 게시판등에 게재하는 것은 금합니다.
>
>
>2년 치료한 뒤 사진을 올리기로 했었는데...
>사실 좀 더 치료하고 더욱 개선되어 올리고 싶었는데, 일단 올립니다.
>운영자님이나, 다른 몇 분들께 이메일로 개인적으로 사진을
>몇개 보내드린 적도 있었는데, 가끔 제 치료 결과를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
>2년 사진은 2002년 10월 13일에 찍은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윗머리 사진은 2002년 5월 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들은 모두 물을 적셔빗고, 후레쉬를 이용해서 단점을 극대화
>시킨 것입니다. 마른 상태 사진은 헤어스타일도 좀 드러나고 해서
>지금 말고 나중에 기회되면 올려볼까 합니다.
>
>보시는 분에 따라 머리 숱이 그리 많진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제 초기상태에 대해 지금 결과는 뻥 조금 보태면 기적입니다.
>
>우선 아쉽게도 제가 카메라를 치료 1년 되던 해에 샀기 때문에,
>초기 사진이 없습니다. 추천 게시물에 있는 제 치료기와
>사진에서 보이는 1년부터 2년까지의 개선속도로 미루어, 초기 상태를
>예측하셔야 될 것이라 봅니다.
>
>앞머리 사진은 가장 좋지 않았던 우측 M자 부위와 앞머리 개선을 보여줍니다.
>사진 찍어놓은 게 너무 많아서 정리해 올리는 게 부담스럽네요.
>
>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몇%정도 개선됐냐고 물으시면, 솔직히
>제가 정상이던 때에 비하면 60%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워낙 숱이
>많았더랬죠.
>
>사용했던 모든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동시에 사용한 것은 아니고
>피나스테리드만 치료 기간 내내 사용했습니다.
>
>finasteride 1mg (약 한달간 미녹시딜에 녹여바르기도 함)
>5% minoxidil
>12.5% minoxidil
>0.05% retin-A
>5% azelaic acid
>2% 및 5% spironolactone
>copper peptide solution
>nizoral 2%
>하수오,검정콩,검정깨
>
>1년 치료 되던 때에는, 많이 좋아졌긴 했는데,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했지요.
>1년 넘으면서 실내에서 모자를 벗고,
>1년 6개월 부근에서 실외에서 모자를 벗었습니다.
>2년 치료 되던 때에는, 이제 헤어스타일 좀 나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금 상태로 유지하기보다는 더욱 개선시키려고 노력해서 3년째 더 좋은 사진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들겠지만, 다시 미녹시딜 1일2회 치료를 해볼
>생각입니다.
>
>새해에 열심히 치료하셔서 많은 분들이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