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8월 1일에 시작해서 이제35이니 이년반이란 세월이 흘러부렀네염
벌써 삼십대 중반 ...
대다모 원년멤버는 아니고 2~3기정도 되겠네여 왕성한 활동은 한적없어서 기억하는분도 없겠지만
업자미워하고 탈모고민하는 평범한 사람임다
대다모덕에 프로스카를 알게된걸 하늘에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프로스카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는 얘긴아니구요 별로 부작용못느끼고 가격대비 성능우수하고...
삼십대 중반이 되도록 (눈여겨 자세히 보는 얄밉고 한심한 인간들 빼고) 대머리 조짐 보인다는 얘기도 별로 안듣습니다.
처음 복용을 시작할 32살 무렵은 정말 암담했지여 저는 전형적인 정수리 탈모인데 (물론 앞머리도 점점 숱이 없어지고 이마선의 후퇴가 시작되긴 했지만, 이마가리면 크게 드러나는 정도는 아니구여) 탈모를 감지한건 28살때정도 될겁니다 가족력은 아버지가 대머리신데 좀 늦게 빠졌슴다.아버지의 탈모가 드러나기시작한건 30대 후반정도 일겁니다. 그러나 멀리서 찍은 사진에서도 드러났다는건 이미 그훨씬전에 탈모는 시작됐다고 봐야지여 ..
제머리를 위에서 내려다보던 여직원의 놀라던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하군여 프카복용전에여..
아시다시피 머리도 컨디션이 있어서 유난히 자세안나오고 빠져보이는 날 있죠 습기많고 더워서 땀에 쩔은날 하필 그날 맘에드는 여직원이 보게될줄이야 ... 해서 프카복용을 결심했고 지금은 건조하고 맑은날이면 윗머리가 정상인과 다를바 없을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앞머리는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마선의 후퇴를 막아주는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일찍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늘 듭니다.
프카복용을 망설이는탈모초기분들은 마음조급하게 먹는것과 부작용걱정하는게 프카복용의 가장큰적임다. 제가 처음한꺼번에 5통을 사버리는 바람에 돈이 아까워서라도 꾸역꾸역 먹었지 한통만 샀더라면 저도 무지하게 갈등했을겁니다. 그만큼 효과는 더뎠고 1년정도 먹다보면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부작용걱정하지마세여 제생각에 부작용은 실질적인것 보다는 심적인 부담이 많이 좌우하는것 같슴니다. 있다해도 미미한 수준으로 알고있구여 제가 2년반을 먹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일 없이 건강하고 밤일잘하니 조심스럽지만 큰 걱정마시라고 말할수있지요
탈모가 많이 진전되신 분들도 더이상의 탈모를 막고 조금이라도 개선을 원하신다면 시작하세요 아직은 다른 대안이 없지않습니까?
이상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전 다른 확실한 치료제가 나오기전까진 계속먹을 예정이니 3년째 또 복용기 올리겠습니다.
이상 프카덕분에 숱많은 넘들에게 꿀리지 않는사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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