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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탈모때문에 죽고싶습니다. 하루하루 걱정에 말라 죽어갑니다 상태좀 봐주세요

  • 8년 전

  • 11,088
41
16년 9월에 찍은 사진이 첫번째 두번째사진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마도 넓고 숱도 별로 없어서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탈모를 걱정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이미 탈모약은 15년쯤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프페에서 m자가 넓어지는거 같아서 아보로 넘어왔고 미녹시딜도 도포하구있구요

어렸을때부터 집안사정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가면서 살아왔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구 직장인으로써 영업인으로써 스트레스도 받고있긴한데 그래도 머리빠질정도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요 2년새 머리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머리 감을때 남들보다 유난히 빠지긴했는데 20~30개 정도 어렸을때도 이마가 넓어서 머리 까고 다닌적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요 저보다 더 안좋으신 회원님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조만간 그렇게 될거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직 20대후반인데 남들은 머리를 어떻게 펌하고 셋팅할지 고민할때 저는 모발이식 센터에서 상담 예약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제 멘탈이 버티지 못할거 같아요 그래도 여기 사이트 작년에 가입해서 희망을 얻었는데 반대로 제 머리는 절망적으로 진행중이네요

이번주 토요일날 모발이식 상담을 잡아놨습니다 글을보다보니 연모화때 이식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얘길들어서 사진 여러장을 기재했습니다...

정말로 하루하루 우울에 빠져들어가고 이제 직장이고 뭐고 때려치고 인생도 살기 싫어지고있습니다...
다른 횐님들이 보면 아직 괜찮은데 뭘 그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멘탈도 몸도 안좋은거 같습니다
남들 시선에 엄청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눈치만 보면서 인생살았는데 조만간 머리카락 없어지면 진짜
살기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머리만 내리면 저도 그냥 젊은 20대 청년인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만 커져갑니다

사람 한명 살린다는 생각으로 조언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글쓰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긴글읽어서 감사드리고 회원님들도 꼭 탈모로 고민 없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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