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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얇은귀님 참으세요...무서워서 피하나요? XX워서 피하지 ^^ (냉무)

  • 23년 전

  • 766
0

>이봐
>리플이 계속돼서 다른 사람 보기가 미안하다. 너도 그렇지?
>계속 얘기하고 싶으면 내 멜로 내용을 보내라.
>
>일단 네 말의 핵심은...
>나도 탈모이지만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합니다..이지?
>
>내 말의 핵심은..
>넌 탈모도 아닌데 그런말 왜 하냐?..일거다.
>
>논쟁의 시작은 너의 사진이야.
>그게 탈모라고 느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 사진이 탈모라고 느껴졌다면 난 네게 박수를 보냈을거다.
>괜찮은 놈이군..이라고 느끼면서.
>
>정상인이 탈모인보고, 탈모라도 즐겁제 지내자라고 말하면 설득력이 없지.
>뿐만 아니라 조롱의 느낌을 준다.
>하지만 탈모인이, 나도 탈모지만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모든 탈모인들이 인정하고 용기를 얻을거다.
>네가 탈모로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글을 여기에 올렸다 하더라도..그게 진심이라 하더라도..
>네 사진은 오해를 받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조롱의 뉘앙스를 강하게 풍긴 것이었다.
>
>그걸 네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
>첨에 말했지만 더 얘기하고 싶음 멜로 보내라.
>남 보기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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