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나요 ?
탈모관리 후기라는 글을 적었어요.
사진상으로 예전보다 호전된 것 같아서 기쁜마음과 혹시나 남들한테 제가 관리한 방법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보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 고마웠는데요.
여러 분들이 제가 말도 안되는 글로 카페회원들에게 거짓 정보를 심어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 글을 내리려고 햇습니다.. 근데 다수의 댓글이 달리면 글을 삭제할수가 없드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1. 저는 대형병원 마케팅 담당직원이 아닙니다 (저 사진은 제가 맞습니다.)
저는 현재 무직인 백수 상태이고 마케팅 담당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대학병원 의사분이 제 지인분도 아니구요 ..ㅎ 오해하지말아주세요 ㅠ
2. 대학병원에서 정말 드라마틱한 신약이나 발모약을 처방해준게 아닙니다.
처방전이 필요한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면역력과 부족한 영양성분을 채워주는 영양제? 일뿐입니다.
또, 샴푸 또한 발모효과가 있는 샴푸가아니라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지루성두피염 완화 샴푸입니다(완치 샴푸가 아니라 완화! 샴푸입니다)
3. 대학병원 교수님이 엄청나게 그 쪽에만 미친듯이 연구한 그런 분은 아니십니다.
단지 피부과 분야 중 두피쪽을 좀더 세밀하게 보시는 것 뿐이지 학계의 엄청난 의사분이거나 해외에서 논문으로 엄청나게 인정받는?(사실이부분은 잘모르겠네요) 그런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저 평범한 병원의사중.. 단지 두피를 세밀하게 본다는 것 뿐입니다.. (전 제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남겨드려서 그러신거같아요 죄송합니다)
4. 절대 회원분들 놀리려고 올린 글이 아니었습니다.
탈모 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들을 보냈고 그 때문에 정말 회사까지 퇴사한 사람입니다 ㅠㅠ
매일 회사 환한 조명에 비추는 제 정수리.. 가 너무 싫었습니다..
거기다 막내라 사람들이 자주 왔다갔다 거리는 복도쪽에 좌석이 있어서 .. 더 신경쓰였구요
전철안이나 환한 길거리에서도 당당하지 못하게.. 자꾸 만져보고 머리를 한쪽으로 밀어보고 .
여기 저보다 더 진행된 분들한테는 저정도로 그러는거 보기 안좋게 보는 분들이 있으신거같은데..
그러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ㅠ (굳이 .. 시비걸지말아주세요ㅠㅠ 상처받습니다 사람인지라..)
5. 정말 많은 분들이 병원에 정보에 관해 쪽지를 주셨습니다..
대형병원 진료비 비쌉니다 제 기억으로는 16만원~18만원 정도 했던거 같구요
오래 진료봐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한 7~8분 봐주시고 그렇다고 드라마틱한 진단을 내주시는것도 아닙니다.
피검사도 정말 부족한 영양성분과 탈모에대한 진단을 내려주시는 정도지 완치방법을 찾아주시는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난 이병원 아니면 안돼! 꼭가야겠어 하시는 분들은 쪽지주세요 .. (절대 병원 홍보아닙니다!ㅠ 저랑
병원이랑 아무 관계없어요 ㅠ )
그런게 아니시라면 굳이 비싼돈 주고 먼거리 오셔서 제가 다닌 병원을 갈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 ㅎ
응원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응원에 힘이나 지금도 현재 꾸준히 더 열심히 관리중에 있습니다! (꾸벅)
카페 회원분들 오해나 불편함을 주는거같아 앞으로 관리후기에 사진은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회원분들 다들 득모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ㅎ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