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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 23년 전

  • 922
0
저랑 나이도 동갑이시고 탈모가 되어가는 스타일도 비슷한것 같네요. 일단 머리상태가 더 좋아지고 나빠지고를 떠나서 탈모로 인해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탈모로 자괴감에 빠져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 모든일을 비관적으로 볼때도 세상은 절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곳에 들르면서 탈모동지님들과 고민도 나누고, 나름대로 제자신이 탈모라는 사실을 편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부터 자신감도 되찾게 되었고 다시 사는게 재밌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탈모예방및 치료에 관한 좋은정보를 나누는 곳이기도 하지만 탈모인들끼리 고민도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곳이죠. 제가 그랬던 것처럼 님도 힘드시거나 탈모에 관한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들르세요. 아직 자연요법,두피 마사지, 프페등을 안하고 계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자세한 설명은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시면 고수님들이 올려놓으신 글들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시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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