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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23년 전

  • 1,108
0
오늘...
저와 띠동갑인 동생과목욕했습니다..
동생은 9살이구여..
제 애완동물입죠..ㅡㅡ;
이넘은 커서 머리걱정안하겠구나..
10년안이면 어케될테니...부러운자식..
하면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이럴수..
단하나도 안빠지는 것이었슴다...
아무리 애라도그렇지..어케안빠질수가?
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머리를 깜겼는데..
털썩..
빠질기미가 보이지도안터군여..
승질나서 잡아뜯으니까
그제서야 하나 얇은걸루 빠지더군여..
제기랄..
내머리를 함 넘겨봤슴다..
손가락에 5개걸리더군여..한번에..
이제안빠지겠지...하고 넘겨바두
계속빠지는머리..
참..
열받아서..
다 잡아 뜯어버리구 싶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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