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글쓰는거...
좋은 내용 올리고 싶엇건만..오늘은 기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꾸리한 날입니다.
오늘 제가 바라던 회사에서 최종 면접 봤습니다.
외국게 제약회사입니다...회사 진짜 폼나죠..던도 많이 주고....영업직이긴 합니다만...
오늘 11:30에 가서 저녁 8:00 까지 봤어요..뒈졌죠 아주...
노래도 부르고 별 걸 다시키더군요..
정말 난생 처음 대기업 면접이였는데...
떨어졌네요............너무 허무해서 눈물도 안나옵니다.
안되는 넘은 안되나봐요.........저 평소에 진짜 낙천적이고 세상 근심 없는 넘인데...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동창회 사이트나 동아리 사이트 가서 글쓰면서 하소연 하고 싶엇는데 괜히 제가 초라해보이기
싫어서요...누가 내맘 알아주겟습니까..
이곳이 젤 편하네요...아무도 내가 누군지 모르고...그래서 허심탄회하게 말할수 잇어 좋네요.
이제 머먹고 살죠? 진짜 두번 오기 어려운 기회엿는데
오늘은 그냥 잠이나 처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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