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잠대님의 글을 읽으면 맘이 편안하군요..
다들 탈모땜에 맘이 상하겠지만 열심히 10년 살다보면
즐거운 30~40대가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소중한것 먼저하기란 책을 읽었는데...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일에 대해 인정할건
인정하고 노력해볼건 노력하면서 다른일에 더
집중하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는군요..
열심히 탈모 대책을 노력하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맘 편안히 가지면서 좀더 인생을 즐기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이렇게 말하긴 하지만 저 역시 거울 보는 횟수가
많으면 왜 이리 빠질까! 머리는 안나나!! 등등 생각한답니다.
그래두 화이팅 합시다. !!!
그럼....이상 두타방가 였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31세 예비군7년차 탈모5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
>거의 20일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주말을 빼고는 집과 회사로 생활권이 단순2원화되어
>힘듭니다.
>요즘 집은 거의 잠만 자는 곳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프페를 몇달째 복용중이지만,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때때로 거른적도 있어서 그렇지만,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
>그나마 승용차로 혼자 출퇴근하니까,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서,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몇몇 선배들이 제 머리를 보고,
>"너도 향후 몇년뒤에는 완전한 빛나리 될 것 같다"고 말할 때 잠시 우울해지고,
>또 부장님께서는 "너는 무슨 젊은 사람이 앞머리가 시원찮냐?"라고 말씀하실때는 뜨끔합니다.
>
>대학 다닐때 맘껏 염색 탈색 등으로 머리를 수년간 혹사시킨 데다가,
>유전적 요인이 결합되어 머리가 많이 빠진 듯합니다.
>
>그래도 이젠 제가 탈모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될수있는대로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프페도 복용하면서 말입니다.
>
>그래도 여러분들께서 올려 주시는 글들,
>특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글들을 읽을 때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도
>자연요법과 프페복용 꾸준히 하실 줄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병행하셔서,
>꼭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트레제게님의 글을 읽을 수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예전처럼 대다모에서 글로나마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트레제게님 다시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머리사수님은 요즘 공부와 자영업 모두 잘 되실 줄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발모치료 효과도 좋으시다고 말씀하셔서 부러우며,
>아무쪼록 올해에도 님께 이런 좋은 기조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또한 탈모왕님, 카르마님, 자슥님, 이젠나려나님, bong2님, 계엄령님, 완님, 내머린모자님,
>까치님, M이 싫은넘님, 지네딘지단님, 일출님, 아이로그스님, ahw235님, 리그로스님,
>엘리베이터님, 카린님, 眞進님, 에드님, 잠재적정상인님, 초니님과 그분의 남친분인 우기님 등등,
>많은 좋은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기쁨과 축복이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성원해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시고 또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저는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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