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군요.. 반갑네요..
저 저번주 화요일에 수술했습니다.. 고민끝에 수술을 하게 되었지요..
결과는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썬 만족하고 심리적인 안정이 드네요..
수술을해서인지 요즘은 자주 들락날락하게 되네요..
잘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방학이라 쪼금 한가하네요.. 근데 내년에 취업해야하는
부담감이 방학을 즐기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공부도 해야하고 진로도 생각해야하고.. 제가 또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서리 ^^;;
잠재적대머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젠가는 대박 터트릴 그 날이 올 것을 믿고
힘차고 자신감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31세 예비군7년차 탈모5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
>거의 20일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주말을 빼고는 집과 회사로 생활권이 단순2원화되어
>힘듭니다.
>요즘 집은 거의 잠만 자는 곳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프페를 몇달째 복용중이지만,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때때로 거른적도 있어서 그렇지만,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
>그나마 승용차로 혼자 출퇴근하니까,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서,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몇몇 선배들이 제 머리를 보고,
>"너도 향후 몇년뒤에는 완전한 빛나리 될 것 같다"고 말할 때 잠시 우울해지고,
>또 부장님께서는 "너는 무슨 젊은 사람이 앞머리가 시원찮냐?"라고 말씀하실때는 뜨끔합니다.
>
>대학 다닐때 맘껏 염색 탈색 등으로 머리를 수년간 혹사시킨 데다가,
>유전적 요인이 결합되어 머리가 많이 빠진 듯합니다.
>
>그래도 이젠 제가 탈모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될수있는대로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프페도 복용하면서 말입니다.
>
>그래도 여러분들께서 올려 주시는 글들,
>특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글들을 읽을 때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도
>자연요법과 프페복용 꾸준히 하실 줄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병행하셔서,
>꼭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트레제게님의 글을 읽을 수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예전처럼 대다모에서 글로나마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트레제게님 다시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머리사수님은 요즘 공부와 자영업 모두 잘 되실 줄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발모치료 효과도 좋으시다고 말씀하셔서 부러우며,
>아무쪼록 올해에도 님께 이런 좋은 기조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또한 탈모왕님, 카르마님, 자슥님, 이젠나려나님, bong2님, 계엄령님, 완님, 내머린모자님,
>까치님, M이 싫은넘님, 지네딘지단님, 일출님, 아이로그스님, ahw235님, 리그로스님,
>엘리베이터님, 카린님, 眞進님, 에드님, 잠재적정상인님, 초니님과 그분의 남친분인 우기님 등등,
>많은 좋은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기쁨과 축복이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성원해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시고 또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저는 우리들의 이야기 게시판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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