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다모 동지 여러분
오늘 전 아주 행복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저녁쯤에 공부를 하고 집에 가려다가 배가고파서
용달차에 이동식으로 음식점 만든 김밥 파는집앞을 지나가다가
배고픔에 김밥을 사러 들어갔습니다.
김밥을 사려는데 옆에는 연인으로 보이는 한쌍
제눈에 바로 보이고 바로 옆에 있어서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제 옆엔 여자 그옆엔 남자....
그 두사람이 우동을 시켰는지 아줌마가 우동을 말고 있엇습니다.
난 그때 우동을 보면서 여자가 좀 괜찬나 볼려고
옆에를 돌려 봤는데 남자의 머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남자도 역시 대다모 동지 였습니다.
그 남자도 많이 빠진 M자형이었습니다.
전 그남자를 보면서 그옆의 여자도 같이 보았습니다.
그 여자도 청순한 스타일이있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 봐도 괜찬았습니다.
우동이 나와서 남자가 앉고 그여자는 서있었습니다
남자가 젓가락을 들고 우동을 저으면서 여자는 남자를 챙겨 줫습니다
단무지도 주고 그랬습니다.
전 그여자보단 남자한테 시선이 갔습니다.
저도 지금 너무 외로움에 너무 시달리고 있지만 대머리라는 이유만으로
혼자 떠나보내고 말도 못건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를 생각해보면서 그남자가 조금 부럽워서 쳐다보게 되있습니다
우동을 같이 먹는 모습이 오빠 동생은 아닌듯 싶은 모습
다정하게 우동한그릇을 두명이서 젓가락으로 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여잔 그남자의 외모를 보지 않은듯 합니다.
그여자는 그 남자의 속마음을 본듯합니다.
저도 그정도의 외모에 성격도 좋은 그여자가 너무 이쁘게 보였습니다.
전 그걸 보면서 정말 세상엔 그런 여자들이 있다고 안믿었는데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행복한 모습...
저는 큰 행복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본 모습처럼 제 옆에 누군가가 우동을 먹으면서
서로의 사랑을 할수있는 그런 여자 한명만 있으면 합니다.
저의 외모가 아닌 저의 마음을 봐주는 그런 여자
그런 행복한 날을 빨리 맞이 할수 있을지..
오늘 넘 행복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다모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동한그릇 먹을 옆에 누군가가 있나여
아님 혼자 방에서 tv보면서 소주먹는 그런 모습인가여...
그냥 조그마한 행복을 찾앗으면 합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시고 나중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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