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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 23년 전

  • 1,034
0

님의 글을 읽고 보니 저와 같은 경험을 겪으셨군요...

전 가발하기전에 어머님하고 백화점이나 어디를 같이 못같습니다..

남의 시선이 제가 불편한 것보다 어머니 한테 미안해서 더욱 그랬습니다..

나이는 20대 지만 외모는 40대이다 보니....어쩌다 같이 신발을 사러 같는데..

남동생 신발이 어쩌구...그래도 남동생이 났지..어떨땐....남편분이지군요...헉..

제가 넘 당황해서....어머님께 미안하더군요....여러머러...가발을 했습니다..

가발하고 난 후.....이젠.....제자리로 돌아와...아이구...막내아들이 이렇게 잘생겼어요..

제가 중매 서야겠네요...가발 하나로 이렇게 인생이 바뀌나니...참...

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허니 넘 맘 상하지 말아요......시간이 해결해 주며..

자기에 맞는 관리를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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