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상인으로 임명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
그리고 저는 머리감을 때 20~30개 빠진다고 안 썼거든요...
정확히는 안 세봤지만 눈에 보이는것만 60개는 넘어요. (수건으로 머리터는 것, 빗질할때 빠지는거 빼구...)
최소한 물에 흘러 내려가는 것 합하면 100개씩은 꾸준히 빠졌던것 같네요.
저는 탈모 거의 5년차이거든요.. 그렇게 꾸준히 빠졌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좋아해서
하루에 두번 머리감을 때가 많은데....빠지는양은 비슷하더군염...
글구...머 이런 얘기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제 친구 중에 좀 심한 정수리 탈모인에가
있거든요..그 친구가 2년전인가..3년전에 만났을 때 저를 척보더니 하는말이..
"너두 머리빠지냐?" 이말이었습니다.. 님두 아시다시피 탈모인들은 탈모인을 알아보죠..
그렇게 2~3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학교 과 여자후배들이 제 뒤통수에서..꿍시렁 대더군염
"OOO 선배 머리숱 엄청 없다..머리 빠지나봐~" "야..빛난다..."
똑똑히 들리더군요...
머.. 더이상 나는 탈모인이다!라구 떠들고 싶지는 않네요.무슨 자랑도 아니구..
다만 무조건 올라온 글만으로 탈모네..아니네..그렇게 성급하게 판단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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